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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출사방에서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사방에 참석해서 일정을 마치고 귀경중임다 기획하고 진행한 혜윰방장님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리고 함께한 진사님 회원님들 부슬비 내리는 가운데에도 즐겁고 행복한시간 보냈습니다 안전하게 그리고 맛난먹거리 찬조와 함께 가성비짱 점심식사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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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5월30일(화)으뜸쥐띠방 출석부ㅡ연천봉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곡물이 넘 멋졌어요~♡ 우중산행 오랜만에 제대로 했습니다. 비 온다고 산에 못 갈 건 아니었어요~ 덥지도 춥지도 않았고 부슬비 처럼 내리는 비에 우비도 안 입고 울창한 나무숲들이 비가 오는 하늘을 가려 주어 모자만 쓰고 산행 잘 했네요. 맛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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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고령 다산 --- 우천으로 인해서 단도리 후 작업 철수 귀가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동이 심해서 였답니다. 기상청 예보에는 토요일날인 22일날 오전 11시와 12시 에 비가 시작되고 그 시간대에는 약 1mm전후에 부슬비만 내닐것이라는 예보였지만? 21일 금요일날 저녁 오후 8시 20분경까지 작업을 가까스레 지붕 방수 부직포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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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예찬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우리 마음의 밑바닥에 갈무리되어 있다. 우리가 슬퍼하거나 기뻐할 때, 어머니, 이 말이 우리의 입술에서 만리 창공에 부슬비가 뿌릴 때 장미꽃떨기에서 향기가 넘치는 것같이 흘러나온다." (김희준 옮김) -레바논,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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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여름비를 느껴요☔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다 비명상을 하고 싶다고 해서 비명상을 해보기로 하였어요! 비가 너무 많이 내리면 하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부슬비가 내려 할 수 있었답니다😊 비옷과 장화를 신고 생태공원으로 나가보았어요(*´﹀`*) 물이 고여 웅덩이가 생긴 곳을 찾아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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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호에게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을 뜨면 여명의 방구석에 엎드려 원고지 채우기에 몰입하는 알전구 눈빛 카리스마 있었다 행여 마지막일까 마흔아홉, 부슬비 내리는 영동 절터에 발바닥 비비면서 사립문 서걱이는 소리로 두근거렸다 ‘날궂이 하냐?’ 먹머루 눈빛 만나 몸 둘 바 모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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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연가/글꽃윤소영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아함 아련하게 꽃줄기 느려뜨려 가지 끝 대롱대롱 고개 쏙 활짝 웃는 그대를 그리는 채움 젖어드는 능소화 햇살이 머물다간 주홍빛 꽃송이들 부슬비 가슴 달고 바람에 놀란 꽃잎 돌담 위 요염한 자태 사랑꽃 피워 누리 가득 펼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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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꾸리 꾸리하고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 때문인지 엉치는 엄청 아프고 부슬비는 오다 안 오다하고 게으름은 한정 없고 ㅎ ㅎ 아직도 침대 속에서 일어나질 못 하고 있습니다 울 님들은 꾸리한 토요일 어찌 지내고 계시나요 ㅎ ㅎ 일어나 뭐를 좀 먹어야 하는데 마땅히 먹고 싶은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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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2024 - Mount Baker via Easton Glacier Base Camp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님이 방긋이 나온 푸른 하늘의 맑은 날씨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내리는 부슬비에 이어 점점 굵어지는 빗줄기를 맞다가 이어서 내리는 우박과 싸리눈... 그러다가 결국 한겨울에나 볼 수 있을 펑펑 내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우리들은 아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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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게핀 원.츄리꽃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슬비가 내리는 봉장입니다. 벌내거은 못학ㆍ고 주위에 외롭게핀 원츄리꽃 을 발견 하고 무성하게 자란 나무들 사이에서 핀것을 보면 식물들도 생존 겅쟁 이 무섭구나를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