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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병이 도진 진짜 미친 부산 맛집 투어 4탄 (사진 매우 thth압, 스크랩 가능, 계획표 첨부) 201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수육에서 저 색 진한 부분이 없었던 거 같아요. 전부 오른쪽 색이었던 듯요!!! 12:30 사실 원래 이 때, 돼지국밥을 먹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기 위해 근처에 있는 미누재양갱에 가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아쉽게도 일요일에 휴무래요 ㅠㅠㅠ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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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맘의 수다 201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승민이 한테 혼날까봐 이제 부터 밥도 많이 먹고 물도 많이 마시고 머니도 많이 벌어 울 승민이 6월달에 휴가 나오면 1)부전시장에 가서 새알 수제비 먹고 2) 돼지 국밥과 수육 3)자유시장에 가서 매운 떡복이와 칼칼한 칼국수 4)엄마표 옆구리 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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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덕유산 유산기 2009.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 부전 여전인데...... 그런 생각이 나서 딸애를 봅니다.. 눈을 떼지 못하고 정신없이 스노우보드 타는 젊은 청년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냥 헛웃음만 나옵니다... 덜컥거림이 끝이 나고.. 예의 보았던 그림들이 펼쳐지고.. 아이젠을 신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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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 201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00원 수육17,000-20,000원 * 경주돼지국밥 051-806-2706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255-15) * 송정3대국밥 051-806-7181 * 포항돼지국밥 051-807-5439 * 대연동 쌍둥이돼지국밥051-628-7020 부산의맛 - 제3미 : 곰장어 (아나고회, 짚불곰장어 )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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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0 味 .... 그 아름다운 맛의 이름들은? 201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00원, 수육17,000-20,000원 * 경주돼지국밥 051-806-2706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255-15) * 송정3대국밥 051-806-7181 * 포항돼지국밥 051-807-5439 * 대연동 쌍둥이돼지국밥 051-628-7020 부산의 맛 - 제2味 밀면 6.25와 관련된 냉면대용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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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기 싫어 다시 찾은 법수원 계곡 201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워 있네요... 메밀국수 삶는 중.. 부전시장에서 한단을 샀는데 많을 거라네요~~.. 차가운 육수에다 무우 간것, 고추냉이에 김...아웃하고... 25도 두꺼비는 물에서 휴식중.. 추가로 삶은 메밀국수 씨는 사이 삼겹살 수육 차례... 다 먹겠나 싶었던 메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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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 예나 지금이나 68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3대가 이어가는 송정3대국밥 201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대, 수육을 주메뉴로 내놓고 있다. 메뉴판을 보니까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준비되어 있는데 한식이 세계화가 되는 것 같다. 다른 메뉴판을 보니까 모든 메뉴에서 돼지고기, 순대, 내장을 원하는 대로 섞어서 주문을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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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여행 3편 - 여행의 끝자락(엿새째부터) 2015.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조 시장으로 가던 나의 눈에 번쩍하고 꽂히는 것이 있었으니 그건 정말 튼튼하게 생긴 가방이었다. 짊어지는 것과 손에 드는 것 중 황 선생은 1,300엔짜리 손에 드는 것을 선택했는데 그건 일본 철도역의 후진성을 고려하지 못한 데서 온 실수였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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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 황혼여행 // 김진명 201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부전시장에서 건어물 장사로 새로운 인생을 살다가 공무원이 되었고, 굳은 신념으로 공직자의 직분을 지킨 덕택에 서기관까지 승진하여 무탈하게 퇴직하였다. 그리고 초대 대통령 이승만도 존경하고, 김구 선생도 존경하였으나 결혼하던 그해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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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림-----제1부 고추바람 201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부전시장에서 노점을 하는 사람들의 상술을 배우기 위해 찾아갔다 그런데 조용히 리어카에 신발을 파는 신발장사와는 달리 옷장사는 핸드마이크를 들고"골라 골라"를 외치면서 손님들을 불러들였고 손벽까지 동원한 그들을 신기한듯 쳐다보던 주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