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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잔으로 장난치기 2006.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박아 두었던 것들입니다.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하고 구름도 그려 넣고.. 애지중지하는 연필꽃이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아래는 분뇨수거차 색상-_-으로 칠했습니다. 시트지에서 꽃그림 오려서 붙이니까.. 어쭈.. 앤틱해졌네요.^^ 근데 이걸 어디에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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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저수지 (수변공원) 2007.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기억이 난다. 요즘 정화조 치러 온 아저씨를 보면 난 존경스럽다. 매년 우리집에 오는 아저씨는 정년 퇴직하고 낡은 분뇨수거차 구입해서 인건비 줄이려고 혼자 다니신다. 그것도 업체경쟁이 심해서 우리전화 번호를 우찌 아는지, 이 동네 온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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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삼륜차(일명 삼발이 2020.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의 2.5톤 트럭 정도 크기의 3륜차였다. 시커먼 탄가루를 뒤집어 쓴 연탄배달 트럭이나, 커다란 탱크로리를 실은 분뇨수거차 등으로 맹활약(?)했었다. 물론 이런 특수(!) 용도 외에도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현장 곳곳에서 많은 활약을 했을 것이다. 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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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김장 했쓰... 201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집 아줌마 베티나 줄겁니다. 이런 경우를 공자앞에서 문자쓴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 똥차...^^:::가 아니고 분뇨수거차앞에서 방구뀐다... 라고 하지요. 김치담그기의 신공을 지니신 분들 앞에서 흐흐... 그래도 독학으로.... 제겐 '인간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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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에 걸쳐 300여 년 ‘정성 손길’이 빽빽한 전통숲 201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을 기록한 자료는 현재 동아대 사학과가 보관하고 있다. 비료 확보는 언제나 큰 일이었다. 축산 분뇨만으론 모자라 지나가던 분뇨수거 차를 세워 대밭과 솔밭에 뿌리게 하기도 했다. 또 번화한 동래군 온천장 부근의 식당에서 음식찌꺼기를 수거해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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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4-3> 동천의 기억-' 산업을 키워낸' 동천 201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소'를 비우는 날이었다. 동천은 앉아서 오롯이 오염물을 받아 안았다. 부산시 위생사업소에서 운영하는 분뇨수거차가 있었는데도 서민들과 사설 수거업자들은 돈을 아끼려고 무단 방류를 일삼았다. 1980년대 동천 하류 성동중학교에 다니던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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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2008.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데. 똥차는 똥을 싣고 다니는 차 아닙니까? 이차는 사람을 싣고 다니는 차 아닙니까? 옛날에 어릴 시절 똥차 즉 분뇨수거차라고 하는 차를 통해 지독한 냄새를 맡은 경험이 있긴 하지만.. 하긴. 지금도 똥차 아니 분뇨수거 차량이 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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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 종로구(鐘路區) 2019.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레기 수거차량들은 디자인서울 정책에 의해 전 서울 공통(녹색 및 회색)으로 도색이 변경되어 현재는 볼 수 없다. 다만 분뇨수거차 문서에 종로구 차가 짤방으로 있는데 거기에 종로구 마스코트가 흰색 선으로 그려져있다. 1.2. 구청 종로구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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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장군 200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곤 하였다. 늦가을부터 봄까지 보리에 인분을 주면 보리가 참 잘 자랐었는데 ... 이런 산골에서도 요즘 화장실은 분뇨 수거차가 와서 퍼간다. 똥장군이 사라지고 똥차가 이곳 까지 들어오니 세상이 변해도 참 많이도 변했다. 여기서 재를 넘으면 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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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린 손자와 함께 걸은 157km 서울둘레길 /3코스 : 고덕 . 일자산 코스 (1) 2017.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고 있지만 서울시민이 먹는 채소의 대부분이 그 자리에서 생산되었다는 사실을 알리 없으니. 서울시민이 배출하는 분뇨의 수거차 대부분이 왕십리로 향했고(남으면 이 지역까지) 그 분뇨를 먹고 자란 채소들을 서울시민이 다시 먹는 묘한 순환이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