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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강설 제12권 75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諸佛子야 所言苦滅聖諦者는 제불자 소언 고멸성 제자 彼攝取世界中엔 피섭취 세계중 或名不退轉이며 或名離言說이며 혹명 불퇴전 혹명 이언설 或名無相狀이며 或名可欣樂이며 혹명 무상장 혹명 가흔락 或名堅固며 或名上妙며 혹명 견고 혹명 상묘 或名離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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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할 때 추구해야 하는 두 가지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불 하면 나타나는 극락왕생을 위한 두 가지 염불 하면 극락왕생과 생전해탈, 불퇴전의 경지를 얻게 되는 두 가지 추구해야 할 목표는 무엇일까? 염불행자가 염불 하며 추구해야 할 두 가지 목표는 바로 부처님과 같은 자비심과 불국토의 지혜일 것,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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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자대명왕진언 옴 마니반메 훔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菩薩住彼毛孔。 선남자야, 또 털구멍이 있었으니 제석왕(帝釈王)이라고 이름하였는데, 그 안에 무수한 백천만 구지 나유타의 불퇴전보살이 있었다. 善男子,復有毛孔,名帝釋,王其中有無數百千萬俱胝那庾多不退轉菩薩。 또 이 제석왕 털구멍 가운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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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경(藥師經) 제18품 집금강보살과 천신들의 서원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양한다면 누구나 다 현세에 병 없이 수명이 길며 온갖 괴로움을 여의고 삼악도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물러나지 않는 불퇴전의 자리에 이르고 마침내 보리를 성취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 칠불 여래 부처님의 세계에 마음대로 태어나서 항상 여러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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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제일의제관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관(正觀)이 나타나고 또한 모든 불보살과 선지식을 만나 보호를 받기 때문에 제칠주(第七住)에 나아가 태어나게 되어 항상 불퇴전에 머무느니라. 이 칠주 이전을 이름 하여 퇴분이라고 하느니라. 불자여, 만약 퇴전치 않는 자는 여섯 번째 반야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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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의 진실한 가르침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나오는 그 일념은 부처님의 진실한 마음을 회향하여 주신 것이기에, 정토에 태어나고자 원하면 즉시 왕생이 결정되며 그대로 불퇴전의 자리에 머물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오역죄를 범한 자와 정법을 비난한 자는 제외한다. 여기서 두 문장을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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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력입인법문경_2. 초환희지를 청정히 하여 큰 두려움 없는 안온함을 얻는다(9)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행에 공양함에 머물게 하기 때문에 안위의 마음이 일어나는 것이다. 여래지행에 공양한다고 한 것은 중생을 위해 모두가 불퇴전(不退轉)의 법에 머물게 하기 때문이다.’ 다섯째는 보살이 다음과 같은 마음을 내는 것을 말한다. ‘나는 이미 심구행(心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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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선원 외호 해낸" 성남 봉국사 주지 혜일 스님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이유로든 수행 중 천막을 벗어난다는 건 정진을 포기했음이다. 스스로를 가둔 청규에서 혹한의 겨울 기운보다 매서운 불퇴전(不退轉)의 결기가 느껴진다. 선객과 화두와의 사투가 벌어지는 선원이자 세상에서 가장 깊은 침묵이 흐르는 선원이다. 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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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도량참법 제7권 14.봉위천도예불-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경하듯 자비도량에 안락을 베풀어 중생들로 하여금 법의 친척되도록 하며 후생에 부처님 앞에서 삼매에 들어 필경에 불퇴전을 얻으며 부처님의 명호를 듣는 이와 무변신보살, 관세음보살의 명호를 들은이 삼장을 소멸하고 악업이 없으며 오안을 구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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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선사와 지장보살 (전북 고창 도솔암)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리며 허공 속으로 사라졌다. 검단선사는 선정에서 일어나 감격 속에 마음속으로 고해중생의 복전을 만들어 내겠다는 불퇴전의 원력을 다지었다. 검단선사는 그 날 동굴에서 나와 걸음을 옮길 때마다 관세음보살의 명호정근을 하면서 인연의 땅인 도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