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침을 여는 음악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은 뉴욕의 록밴드 스트록스(The Strokes)가 헤드라이너로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은 한국 대중음악의 산증인 김창완이 이끄는 밴드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사흘간의 여정에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현장의 직캠 수준의...
-
100분간의 숨막히는 클라이막스! 김중혁 퀸텟 대전 유성구 봉명동 재즈바 옐로우택시 공연!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08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w/ 박윤우Trio -KBS ‘불후의 명곡’ 출연. 15여년간 유럽에서 활동. 국내에서 매년 300회 가까운...대학 작곡과 이론전공 버클리 음대 재즈피아노 연주전공 뉴욕 대학교 재즈피아노 석사(M.M) 1집[Un/Like the other day...
-
Bette Davis Eyes / Kim Carnes(킴 칸스)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는 뉴욕의 눈처럼 순수해요 She got Bette Davis eyes 그녀는 베티 데이비스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어요 And she'll tease you 그녀는 당신을 귀찮게 조르기도 하고 She'll unease you 그녀는 당신을 불안하게 하기도 할거예요 All the better just to...
-
2023년 8월 13일 담임목사님의 주일 예배 설교문입니다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셨습니다. 뉴욕 타임즈에 의하면 이 세상에 존재했던 역대 왕 중에서 다윗만큼 많은 복을 받은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다윗이 남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는 왕으로서 체면 떨어지게 보는 백성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춤을 올려...
-
Swanee River(스와니강)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뉴욕으로 간 포스터는 고독한 생활을 하다, 1864년 1월 어느 한 호텔에서 사고로 숨을 거둔다. 그때 그의 나이 불과 38세였다. 그의 사후 2개월 만에 유작 '꿈꾸는 가인'이 출판되었다. 포스터의 작품은 모두 188곡으로 풍부한 서정과 소박한...
-
뉴욕에서온 재즈 드러머 Ekah Kim! 스페셜 프로젝트 콘서트! 2월 20일(토) 2016.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 뉴욕 대학교 석사 졸업 (NewYork University :Jazz Studies) 2011 버클리 음악대학 학사 (Berklee College of Music: Performance) 2006 Boxhill TAFE Applied Music수료,Melbourne,Australia 2015 에카킴 월드 재즈 프로젝트 세종문화회관 단독 공연...
-
온가족이 복음들고 세계를 돌며 찬양집회 꿈 - 구순연과 라스트 {출처}뉴욕 아멘넷 뉴스 2021.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뉴욕 할렐루야대회에서 'Wonderful Peace'라는 곡을 찬양했는데, 이 곡은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라는 찬송가를 신나게 편곡한 것이다. 라스트는 사사기 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7월 31일을 부탁해~~~^^ 데뷔축하해요.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원 많이 하고 지켜줄께요.~~^^ p.s 나도 복면가왕이나 불후의 명곡에 나오는 우리 희재님 보고 싶어요. ㅎㅎ 도입부 장인을...아닌 현실로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ㅎㅎ 아~~그리고 뉴욕 타임스케어 광고와 우리나라 지하철역 올리브영 광고를 인스타...
-
Origin and Concept of Argentine Tango Music - 아르헨티나 탱고 음악의 기원과 개요 - 6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불후의 명곡이다. 이 음악은 1992년 미국의 영화배우 알 파치노가 극중에서 맹인 퇴역 장교로 열연한 영화 <여인의 향기>의 탱고 장면에서도 사용되었다. Astor Piazzolla - Libertango (Amy Teuchert & Jairo Sanchez Rivera ) ▼ https://youtu...
-
[스포있음] 2023.02.05 애틀랜타 공연 후기 (& 미주순회공연 소회)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향은 뉴욕 정도의 울리는 느낌에, 고음과 베이스는 댈러스 때와 흡사했던 것 같습니다. 무대 조명도 백색에 엄청 환하고 밝았어요. 연극 무대를 보는 듯했습니다. 객석까지 밝아서 응원봉을 사용하기에 눈치가 덜 보였어요. 우림님이 말씀하시길 객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