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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아차산수요산행 같이한산우님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2018.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차산에서 비닐셀터안에서 먹은 떡만두국과. 여러가지음식들 맛있게먹고 티나님이안내한 뒷풀이음식점에서 맛난 소갈비살에 소주한잔씩 즐거운시간이 였습니다. 같이한모든 산우님들수고많이하셨습니다. 다음산행에서 반갑게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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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정기산행 2019.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박하는 행사로 결정되었으니 미리미리 시간을 비워두시면 좋겠습니다. 산행참여(7명) ㆍ한건희 이상희 백승호 도가위 이재춘 최광춘 하다현 *사진은 청룡산 능선 안부에서 비닐 셀터를 설치하여 따뜻하고 포근한 상태에서 점심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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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2015-02-14(월), 클래식부지기님 리딩) 201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역시 겨울 함백산답습니다. ㅎㅎ 이렇게 칼바람이 부는 날엔, 산꾼들 사이에서 셀터(shelter)라고 불리는, 비닐천막 안에서 옹기종기 모여 점심을 먹습니다. 그 안에 있으면 모두들 소꿉장난하듯 동심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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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안내 (2016 1-5) 2016.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오없이 계획대로 트레킹을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김혜원 부회장님의 바리바리 덕에 잘 먹고 마셨습니다. 또한 비닐셀터가 없었다면.... 두루 감사합니다. 이번 주 산행도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 아 래 - - 2016년 1월31일(일) -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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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기금 사용현황(2014.11.18 현재) 201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장잔액:621,188 :후원금:180,000+11/23 마이산행비 80,000) 일 자 내 용 입 금 출 금 잔 액 비 고 11/18 호야희야 40,000 678,188 11/23 마이산행비 11/18 장비구입 57,000 621,188 비닐셀터 3ea, 배낭폼 2ea, 비상담요 3ea, 택배비,송금수수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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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 물로리에서 가리산을 오르다... / 비박의 달인 쇠물팍 대장과 함께... 201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부는 비닐과 메트를 깔고 침낭만으로 잠자리에 들다. 텐트입구로 머리를 두고 누워서 밤하늘을 보니 별들이 초롱초롱 빛나고 초승달이 가날프게 하늘에 걸려 있다. 바람은 있어도 춥지가 않아 밤공기에서도 봄기운이 느껴진다. 새벽 3시경에 바람이 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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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횡단열차 4 2017.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비닐을 들어 무거울텐데도 약 10분 걸어서 우리 셋을 직접 볼콘스키의 집에 데려다 주었다 손짓 발짓 하며 영어로 어설프게 물어보면, 내가 물어본 사람들은 다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었는데 대체로 러시아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보단 영어를 훨씬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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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가는 길’을 다시 묻다 : 한여름 한티가는 길(4) 201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이 비닐하우스 집에서 키우고 있는 개들과 다소 신경전을 벌여야만 도착할 수 있다. 늘 이 곳을 지나갈 때마다 주인은 보이지 않고 큰 개 몇 마리만 고리에 묶여 있을 뿐, 나머지 개들은 특별히 매여 있지 않아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내내 따라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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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부산)과 이기대해안길_2/4~2/5(무박) 202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새벽 기온 영하 5도, 바람 불어 체감기온 9도 새벽에 분 강한 바람이 아침에도 이어져 셀터에서 점심을 먹는데 셀터사이로 들어온 찬 바람이 내부 비닐에 살얼음이 낄 정도로 추웠습니다. 금정산 산행이 일찍 마무리가 되어 덤으로 이기대길(해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