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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꽃 이뿌지 않나요?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리눈엔 너무예쁜 빨간꽃입니다 얼마나 크고 퉁실한지 볼때마다 눈에서 꿀이 뚝뚝떨어집니다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 수박이 더워서 터졌어요 일하다가 앉아서 먹고~ㅋ 잠시 쉬었어요 꿀맛같네요 상추도 한다라이 뜯어서 택배보내고 밭에가면 늘 자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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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빨간맛페스티벌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상되는 '빨간색'에서 착안한 괴산만의 차별화된 축제로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괴산읍 동진천변은 약 100만여 송이의 빨간 꽃양귀비와 백일홍 등이 마치 석양이 내려앉은 듯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고 방문객 맞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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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금) 저녁 7시부터 사당 <깜놀생고기>에서 꿀방 존잘모델 빨간버스님의 귀빠진 날을 축하합니다.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에는 날짜와 지역 들어가야 합니다. 돈을 송금해야하는 번개는 운영진의 허가 있어야 합니다. 꿀방 기둥뿌리이자 꽃보다 존잘F4 빨간버스님의 생일축하모임을 2월 16일 금요일에 갖고자 합니다. 연휴후 맞는 첫불금에 자공의 많은 분들을 모시고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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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연디카시선19-김기린 디카시집 『꽃들은 밤에 운다』 발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의 아름다운 포착과 문장의 미려함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탄피」, 「립스틱」, 「도둑」, 「데칼코마니」, 「빨간 양탄자」, 「꽃들은 밤에 운다」, 「고양이의 아침」 등을 보면 시어와 문장을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바람이 당긴 방아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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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동백꽃의 그리움 / 한정남 수필집 (전자책)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간 동백꽃의 그리움 한정남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랜 세월 희로애락의 삶 속에서도 무던히 내 감정 다독이며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문득 마음 한켠 바람들 듯 허전한 마음 채우지 못해 서성이다 들어선 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