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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단소개 글 2001.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은 빨개벗은 사내와 여식아이를 만들어 놓으시고 엄청 좋아하셨다....(창세기) 좋으라고 만든 세상인데 왜 이리 좋기가 어려운 걸까 ? 우리도 좋은 세상을 만들어 보고싶었다. 그런데 좋은 세상은 만들기가 어려워 극을 통해 좋은세상을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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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민주 변퉤 ㅡ,.ㅡv 200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못 봤어? 나 어제 2번락커뒤에서 옷 갈아입던 애가 나야 난 민주랑 애리 빨개벗은거 다 봤눈데 알레리꼴레리 ~ ♬ 히히...민주... 울 애리 잘 지내지? 있잖아... 어제 애리 니 꿈을 꿨지 모야~ 근데 그게 말이쥐... 빨가 벗고 있었어.... (_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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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생교육축제는 자유게시판으로 2010.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꿈(권보현)이 올리신 위글은 자유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 이유는 이 우리들의 게시판은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를...퍼온글이나 그림은 실지못하 도록 했습니다. 빨개벗은 나를 회원에게 보임으로 서로간 친하게 하고 가까워지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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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준영이랑 사겻던 사람인내 201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금 학교에서 자다가 꿈에서 정준영이랑 사귐ㅋㅋㅋ 겁나 애교쩔어 커플양말 맞추고 근데 정준영 핸드폰에 야동캡쳐한사진이랑 로이킴 빨개벗은 사진 엄청많아서 놀랏는데 로이킴 사진에 잣이 없어서 더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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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한심한 여자는 없을꺼야.. 2000.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기를 때려 부시고 싶당. 옷을 입고 있어도 빨개벗은것처럼 부끄럽고 나를 자꾸만 감추려 한다. 내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사람에게 물어보고 싶다. 20년후의 내모습은 어떠할지.... 내가 꿈꾸는 미래는 허영만 가득찬건 아닌지... 시간이 갈수록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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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올리자 200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릴께. 저언우언의 해뜨는 봄도, 꿈이가 익산으로 가기전에- 부드런 갯바람이 배짓는 용접불빛에 번떡이는 고모엄마의- 천하...작은엄마의 나물바구리 속 가득한 봄도 cathy가 퍼 오렴. 우람한 성윤이도 첫 봄맞이인데, 빨개벗은 속살로 올려도 좋것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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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해킹당한지 오래이니라~ㅡㅡ 다 접었다네 (냉쫌) 200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릭창에 빨개벗은바바가 있는거 아니겠어...ㅋㅋㅋㅋ 알고보니...그유명한캐릭핵이더군....흐흐 싹빼가더라...독참까정... 그후...몸은 할 게 없어서 아직 디아를 잡고 있는데.....요즘 게임도 질리고 참 좋은 현상이여.........-_-;;;;그래 자네는 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