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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안이뻣으면안사겼어 8 201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사거리로 가는데 " ...나 학생때 이후로 버스 처음타봐" "헐 왜요?" "차타거나 택시타니까.." 하... 너란남자 돈많은 남자....... 둘이카페에 도착햇어 어색어색ㅋ어ㅋ색ㅋ 나는 스무디 오빠는 카라멜 마끼야또 마끼야아아아또 시켜서 마시면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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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6일 출석부 (살다보면) 2015.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호등 사거리에서 불법유턴으로 갑자기 들어오는 차에 대경방 모 회원님^^ 의 매끄러운 말투 i~~~c를 표현하며 그차 옆으로 스쳐가면서 운전자를 잡아 먹을듯한 표정으로 보라보는 순간 예쁜 여인의 미안 하다는 고운 미소가 눈안에 들어 왔습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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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원 음양사단 : 시즌2 [도시괴담] 47 2009.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 사거리에서 한창 지하철 공사 중이었던 거. 동네 집값 오르겠구나.. 역시 신혜성 돈냄새 귀신같이 맡는구나 하고 웃고 넘겼지만, 그 옆에 지하도.. 있었잖아, 왜." 그러자 기억을 더듬는 듯 슬쩍 미간을 찌푸린 민우가 생각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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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차 백두대간 구룡령에서 조침령까지(10월 14일/15일 풍운대장님과) 2006.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승골 사거리에서 묘 1기와 무명봉에 대한 기억은 없다. 단지 선두팀이 찍어 놓은 사진 한장으로 이곳이 비석과 함께하는 묘라는 사실밖에. 헬기장 가는 길목에서 암장님과 김치찌개님 그리고 베짱이님 만나 디카 건네 받자 암장님과 김치찌개님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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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남48기 Mr.DU 입니다~ ^-^;★ 2008.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트 사거리 부근) 회사 가까이 살려고 이곳에 산지. 3년 째... 지겨워서 부근. 다른 곳으로 이사가려했으나. 미친듯이 치솟은 집세에 좌절.; 그냥 살기로 맘 먹었습니다;;; 하하; 홀로 외로히 방벽 긁으며 살고 있다지요;;; -ㅁㅡ; 7. 별명 있니? Mr.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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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동안은 날마다 축제 ^^ 2007.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어~! 언제 삼실 함 놀러갈라 그랬는데 난 이제 떡전교 사거리에 없어.. 그래도 시간내서 갈게.. 오삼불고기를 재서 갈지도...조금 있고 포동쭈농 이라고 하기엔 살이 좀 빠져서 그의 중간 단계인 샤포쭈농 이라고 칭한다.. 함께 공연팀 해서 즐거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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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아래, 여린 형제 」[24] 2007.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갖 노래를 불러대며 떨쳐내고는 하는 그 악몽 같은 기억을, 이 천하에 악랄하고 사악한 영혼이 지금 저장까지 해두었다며, 지금 저를.. “너! 그,그딴 걸로 지금 사람 협박하는 거야 뭐야?!” “협박하는 거지 뭐긴.” “허! 니가 그러고도 친구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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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언니처럼 자랑질 + 후기의 탈을쓴 1박 2일간의 여행♥ 2010.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기오빠들고 있구;;;;;ㅎㅎㅎㅎㅎ 아 부산에서 쏘투데이 불렀더라구요~ 정말 보고 싶었는데!! 완전 좋았어요!! 기억은 안나지만...언니한테 옆에 카페에서 언니들과 계실거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가겠다 해놓고;; 찾지를 못하는 거에요;; 결국 사거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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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크리스마스이브날 버스 안에서 *성탄꽁트 200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갔다니깐. 글세 최불암. 신성일이가 나를 두고 싸운 적이 있단 말이야. 가 죽 : 참나! 이 할머니가 뭘 잘못 먹었나. 할머니 : (저주하듯이) 이놈아 최불암이나 신성일이가 너 가만두나 볼껴. 이놈아 나중에 나 놓친 거 후회나 말랑께. (움직이는 차 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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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등 에서 퍼온 웃긴얘기 작렬!!!!!!양껏 웃어보아요 2007.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고프다고 그전부터 징징거렸기에 그랬더니 나중에 너 왜 안먹냐고 왜케 쪼끔만 먹냐고 이러더니 고기굽느라 그랬냐고 자기가...심남이가 하나마나송을 부르는거긔 중얼중얼 그래서 너 무슨노래해?다시불러봐 이랬더니 싫다고 그래서 왜 머냐고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