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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걸 그랬지 / 푸른하늘 200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쩔 수가 없어 모두가 너를 보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가가서 널 안고 싶은 나의 맘은 알 수가 없을 거야 말할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줄 수 없어 쌓여가던 꽃들 시들어 간다고 내 일기장 속에 소설처럼 쓰여 갔던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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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걸 그랬지 2005.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쩔수가 없어. 모두가 너를 보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가가서 널 안고 싶은 나의 맘은 알수가 없을꺼야.. 말할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줄수없어 쌓여가던 꽃들 시들어간다고 내 일기장속에 소설처럼 쓰여갔던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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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먼곳에> 덕후감 2021.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우리 가수님, 딱 그만의 쟝르로 툭~ 말하듯이, 읇조리듯이, 편지를 쓰듯이 나레이션 처럼 뱉어 내시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화면도 딱 맘에 듭니다. 최대한 잇빠이(?) 클로즙 시켜 주니깐요. ㅎㅎ 카메라감독께서 딱 우덜 맘을 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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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할걸 그랬지 200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었는데 너의 생일 파티땐 밤새 들떠 포장한 스물한가지 선물 네게 가득 안겨주고 싶었었는데.... 말할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줄수없어 쌓여만가는 꽃들 시들어 간다고 내 일기장속에 소설처럼 쓰여갔던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말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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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이]님 주최 영화초대번개 '님은 먼곳에' - 옆에 있을 때 사랑한다 말해요.. baegopa의 후기 81 200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수로.. 더 이상 줄거리를 얘기하면 아직 영화 안보신 분들에게 실례가 될 것 같아.. 영화 내용은 여기서 그만~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많이들 아시겠지만, 수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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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 김추자 ‘ 님은 먼 곳에 ’ 201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불렀을 때에는 신인 여가수인가 보다 하는 정도의 인식이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하면서‘님은 먼 곳에’노래가 나오면서 우리 고장의 대표적인 여학교 춘여고 출신이며 더구나 공설운동장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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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먼곳에/김추자 201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은 먼 곳에 - 김추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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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먼곳에/김추자 202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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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먼곳에 / 김추자 201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가 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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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쨩쨩님 2008.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드립니다 *님~님은 먼곳에 노래는 김추자 가수님이 이렇게 부른 가사로 시작 되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고 ~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 쨩~쨩~우주소년 아톰 처럼 나타 난 예수님 쨩쨩님 워십은 그야 말로 하늘에서 내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