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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2주간 화요일 - 하늘길, 좁은 길, 생명길 / 김찬선 신부님 ~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생명의 문은 왜 좁고 멸망의 문을 왜 넓을까요? 생명의 문이 좁은...명만 정원으로 정하셨기에 좁은 걸까요? 그렇다면 생명의 문이 좁은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이 좁은 것이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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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 /비트리스 클레란드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조언자가 필요치 않으니 도움은 오직 그분에게서만 오는 것이라네 오! 축복받은 좁은 길이여 거기에는 단 두 사람의 여유...당신과 함께 걷도록.... 비트리스 클레란드 - *사랑하는 여러분! 좁은 길을 걷는 우리를 위해 크고 비밀한 일들을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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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7 火: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 하늘 길, 좁은 길, 생명의 길 ♤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고 하느님 사랑의 품이 비좁은 것일 겁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아닐 거라고 믿는 것이 우리 믿음입니다. 성심星月을 지내며...바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생명의 문이 좁은 것은, 그 문이 하늘 문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문이라면 누구나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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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7. 묵상글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 하늘 길, 좁은 길, 생명의 길. 등 )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마음이 넓어지고 말할 수 없는 사랑의 감미로써, 하느님의 계명들의 길을 달리게 될 것이니, 주의 가르침에서 결코 떠나지...성규 머리48-50) 오늘 복음은 세 단절어로 되어 있는데 좁은 문 통과가 그 하나가 둘은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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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3) 좁은 문(누가복음 13:22-30)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이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고 하셨습니다. 넓은 문, 넓은 길은 편하고, 좁은 문, 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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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성경: 마태복음 7장 13~14절찬송: 278, 303, 337, 539, 538설교: 이 경준 목사님좁은 문으로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시다. 구원의 길은 이 길밖에 없다고 확실하게 전합시다. 우리가 걸어가는 이 길이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며 영원한 천국...향하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인내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본문 말씀에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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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좁은 길을 갈 수 있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이 되며 그에 합당한 좁은 문, 좁은 길을 갈 수 있는 충성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늘 주님의 십자가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붙잡으며 그에 합당한 믿음의 삶으로 좁은 문, 좁은 길을 가는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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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눅 13:23-30)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라고 말씀해 주고 계시는데,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한다면,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그 길이 힘든 길이고 고난의 길이라고 할지라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그 믿음의 길, 좁은 문으로 담대하게 걸어 나갈 수 있는 그런 믿음의 결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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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좁은길교회, 창립70주년 맞아 기념예배 드리고 순교신앙 계승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기며,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 70주년을 맞아 새 부대는 새 술에 담으라는 말씀처럼 좁은길교회의 정신은 이어가되 사역을 시대에 맞추어 넓고 깊게 열어가고자 한다. 좁은길교회가 이전보다 더 풍성한 영광이 임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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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악보] 꽃길처럼 / 작사 최영숙ㆍ작곡 조성호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갑시다 그 향기 속에 피어나는 우리 사랑 꽃길처럼 사랑합니다 꽃길처럼 사랑합니다 2 바쁜 일에 매여 살다 세월 가면 후회 말고 그대와 나 좋아하는 꽃길에서 머물다 가요 사랑 꽃물결 속에 노래하며 걸어갑시다 그 향기 속에 피어나는 정 가득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