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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글시 200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떠나 이 세상에서는 만나지 못하더라도 그것으로 얼마나 행복하리. 아,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날이 가고 날이 오는 먼 세월이 그리움으로 곱게 나를 이끌어 가면서 다하지 못한 외로움이 훈훈한 바람이 되려니 얼마나 허전한 고마운 사랑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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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글시 2006.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쓸한 바람만 이 가슴을 애이고 별 빛만이 밀어를 속삭이는 깜깜한 하늘엔 그대 그리움으로 출렁입니다 그대와 완전한 사랑을 꿈꾸었기에 이토록 버리지 못하는 그리움은 끝내 여린 가슴속에 파문으로 번지고 그대가 머물다 간 자리엔 슬픔만이 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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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생축이벵2 게시판 357번글신고 2005.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토샵 작품에 분명히 by지혜뽕 이라고써잇어요- _- 이런거 신고해도 되는지는 모르겟지만.. 이런짓하면 지혜뽕님 기분 엄청 안좋으실텐데.. [[사랑]] Happy Birthday SS501 허영생 번호 : 357 글쓴이 : SS501영생오빠ㅋ 영생이오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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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글시 200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씨를 움직여 봅시다 움직이는 글자를 시작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아래와 같이 써주시면 됩니다. .............................. 사랑하는 누구씨! 당신을 뵈온지도 벌써 여러날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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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이님! 제가 모셔 왔어요.(며칠 안 보이시더니 글시~~요로코롬 계시넹)^^ 200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헤어지라고 하네요 설곳이 없습니다. 갈곳이 없습니다. 어이구 더워 「아직도 밤은 더븐뎅.」 *****솜털이님!***** 달밤에 앉아서 앤~~타령을 하시고 더우셔도 목사랑에 계셔야지요~~~~ 솜털이님!모셔 오느라고 힘들었넹^^ 에구~~~더버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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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장 천년삼존(千年三尊)의 유물(遺物)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옥사랑과 금붕(金鵬) 후예 대막천존 붕극형을 저곳에 잠재우고 말 작정이다! 아울러 한 놈 좀도둑까지!" "아!" 그제서야 금시천붕은 혈왕의 의도를 깨달은 듯 나직한 탄성을 발했다. 혈왕, 그의 입술을 비집고 지옥의 유부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음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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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바탕/위로올라오는 글시 2008.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 이마에 하는 Kiss는 우정을 의미하고 감은 눈 위에 하는 입맞춤은 감사의 Kiss 코 끝에 하는 Kiss는 당신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빈다는 뜻 볼에 하는 Kiss는 반가움을 뜻하고 입술에 하는 것은 사랑의 Kiss 이제 알았으니 많이 써 야 되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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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굽쇠 - '소리글 詩'란 무엇인가?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매우 힘든 일임을 금방 깨닫게 됩니다. 그리하여 소리글시를 생동감 있게 쓰고자하면 할수록 대화체의 글이 많이 등장하게...될 것입니다. 따라서 〈담시譚詩〉 풍의 글을 많이 사랑합니다. 거칠어도 살아있는 글을 환영합니다 《열하일기熱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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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강 장원)글시 2006.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戀情- 글 그림 - 운곡 강장원 긴 머리 나부끼는 마파람 부는 봄날 진종일 가지 끝에 춤추는 가오리 연 넋풀이 흐느끼는 듯 말 못하는 사랑아 - 봄비가 미리 내려버린 雨水節 - 봄 꽃 소식 기다리는 날입니다. 행복하십시오_()_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