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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에 벗꽃비를 맞으러 ........ 201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엄굴) →북부 주차장 1시간 30분~2시간 소요) 고려 말까지 완주의 경복사(景福寺)와 함께 열반종(涅槃宗)의 종찰(宗刹)이었고...함 어째 찍다보니 동네별 모델들이 준비하고 있었네 이동네 사장님밖에 없네(안~전풍) 여동네도 다 예쁜사람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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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오산슬랩과 웨딩바위 후기 201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신조 굴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막걸리도 마시고 암튼 진수성찬이다... 산행에서 먹을 것만 있으면 진수성찬아닌가. 점심먹고...향해 출발... 배부르고 등따시니 힘들어진다.... 정호형 MP3 귀에 꽂고 혼자 잘 부르지도 못하는 노래 따라 부른다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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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와 함께 즐긴 남도의 맛과 멋 (prologue) 201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 "굴구이", 대표적인 스태미너식 "장어구이", 바다내음 가득한 "꽃게탕",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다이어트식품과 보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갯장어회", 생선구이의 최고봉 "금풍생이", 돌산의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알칼리성 토질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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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종주산행 2017.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학굴50m 통과후 갈림길(←모산재3.8/←장박마을3.9km,떡갈재2.0km/삼거리1.6km→) 원탁의자 쉼터~뒤돌아보니 정상은 아직도...밧줄도 타고 오른다. 【1250】황매삼봉 해발1,089m~황(黃)은 부(富)를, 매(梅)는 귀(貴)를 의미하고 풍요로움을 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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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지맥 8 마지막구간[돌고개(안사)-징걸재-비봉산(579.3m)-합수점](終). 2010.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늘해서 귀덮게 모자를 깊숙히 눌러쓰고 주머니에 손 쑤셔넣고 올라서면 이동통신탑이 있고 묘지들이 연이어 나오며 좋은길이 마루금으로 쭈욱 나있다. 06 : 57. 돌고개. 07 :06/08.마당바위. 파인 바위에 붉은색으로 둥글게 원을그리고 나뭇가지가 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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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맛집 200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산굴(대)1만원 (소)5천원 교통 서울이나 인천에서 48번 국도이용-강화대교지나 검문소 앞에서 강화역사관 방면 좌회전...물텀벙이라는 말은 아귀의 인천사투리로 옛날에 어부들이 아 귀를 잡으면 버렸는데, 서민들이 해장국으로 사용하던 것이 지 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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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더운여름 7/26-8/8 실크로드 여행 후- 여행메모 2008.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의 귀가 큼. 초기 불교) - 17호굴 ; 가장 큰 굴로 장경동, 홍변스님 좌상,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이 있었던 굴. 천불상이 있다. - 사천식당(四川食堂)에서 점심 먹음. 家常豆腐(두부와 야채), 경拌黃介(오이무침), ?拌土豆(감자 채썰어 볶음), 靑椒皮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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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에 나오는 단어마다 ** 원문을 연상!! 기억력을 되살려 복습. 2008.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왕신, 굼벙이, 굼ㄱ(구멍), 굿, 굿날, 궁, 궁가, 궁둥이, 궁둥이짓, 궁둥춤, 궁서, 궁인, 권, 권농, 권연, 권주가, 궐, 궤, 귀, 귀구멍, 귀띔, 귓문, 귓불, 귀뚜라미, 귀밑머리, 귀신, 귀양, 귀엣고리, 귀염, 귀이개, 귀천궁달, 귀청, 규모, 그네,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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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밀교회에서의 만남 ...| 2018.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죽' 사장님의 솜씨를 무색케 한 맛과 멋을 드러냈다. 남학생들에게 더욱 매력있는 선생님이셨던 삶이 몸에 젖어 작은 몸짓에도...오신 사모님으로부터 준비해 오셨다는 자연산 굴은 들어서자 시원한 냄새가 군침을 돌게 했고 ‘늙어서는 오리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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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회 229회 북한산(둘레길) 산행기" <2014. 2. 22(토)> / 김용우 201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짊어진 당나귀처럼 몸이 지쳐 있고, 마음마저 바위만큼 무겁다. 아니 울적하고 동굴 같은 휑한 얼굴일 것 같아 걱정인데다가 더욱이 이번 북한산 둘레길의 기자라서 내심 근심이 커진다. 사실 요즘 회사일이 신규 사업으로 너무 힘들고 정신적으로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