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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결정 장애 김옥춘 기웃기웃 기웃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은 꽃 사진이에요. 이 글귀 내가 10여 년 전에 쓴 글 중의 한 부분이에요. 이 글귀 내가 20여 년 전에 쓴 글 중의 한 부분...모습과 함께. 오늘 누군가 내가 찍었던 사진을 주인 이름 빼고 자기 사진인 것처럼 올렸어요. 오늘 누군가 내가 썼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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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고령 미숭산~주산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사진촬영 시간 포함) ♣. 산행개요 : 정상특파원 35주년 기념산행 ♣. 교통참고 : 산악회 대형버스 ♣. 산행트랙 : 미숭산2024-06-22 103025__20240622_1030.gpx 409.60KB 미숭산 출발지 "합천종합야영수련원 주차장" 우측 건물은 교직원 유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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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7월03일(수요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탐방기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이름을 표기할 때 일본식 독음에 따라 'Jinsho, Kin'이라고 적었고, 연도는 황기로 적어넣는 등 자발적인 친일을 했다는 주장이 있다. 이와 같은 경력으로 광복 후에 적극적인 친일 미술인으로 꼽힌 김인승은 조선미술건설본부 창설 때 배제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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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이름은 언제나 당신입니다 순명(順命)보다 원망을 드린 부끄러운 세월 앞에 해를 안고 익은 사랑 때가 되면 추억도 버리고 떠날 나는 한 송이 나팔꽃입니다 (2) 나팔소리 / 정연복 새날 새 아침이 밝아와요 이제 잠에서 깨어나요 생명은 보석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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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토요일 부천중앙공원 출사갑니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이름은 넘어선다는 의미의 '능(凌)'자와 하늘을 뜻하는 '소(소)'자를 쓰고 있어, '하늘을 향해 높이 오르는 꽃'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왕이 사는 궁궐에 아리따운 '소화'라는 궁녀가 있었다. 소화는 어느 날 임금님의 눈에 띄어 하룻밤의 성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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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동화세상 동문 도서목록입니다. (2024년 6월 30일까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냅 사진><술래가 된 낙타><뱀의 눈물><박쥐, 날다><35> 외 이영옥 <네 편이 되어줄게> <은사리야 잘 있니> 외 정진숙 <엄마에게 건네준 풀꽃반지> <향기 솔솔 꽃이야기> 외 3기 정진 <꿈을 먹는 맥>, <무지개 집> <사이좋은 형님과 아우> <내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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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4일 출발 예술가들이 사랑한 남프랑스와 몽생미셀 10일-AF]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정은 찾기 어려우실 겁니다. "효율적인 시간활용" : 무리한 동선이 아니라 효율적인 동선 활용을 이용해서 버리는 시간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원활한 일정을 위해서 중간구간 항공으로 이동합니다. "잘 먹고" :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특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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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꽃밭에서> <들꽃 아이>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에 꽃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렇게 이뻤나 ? 지난 주는 기억이 안난다. 강에 비친 하늘, 아파트 그림도 참 예뻐 사진도 찍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생각하니 행복했다, 이 기분 그대로 간직해서 아이들을 만나면 오늘 책읽어주기는 더없이 아이들과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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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가 천재화가인 이유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꽃피던 문화의 르네상스가 막을 내린 것이다. 이즈음 신윤복도 기록 한 줄 남기지 못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갔다. 그러나 그가 사라져 간 빈자리에는 조선을 흔들었던 그의 작품들이 남아 신윤복, 그를 위대한 화인으로 영원히 기억하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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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진주...."논개의 애국심과 한이 서린 진주성 촉석루(矗石樓)"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촉석루만을 찾기로 한 것이다. (솔직히 말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진주의 명소는 나의 짧은 지식탓도 있었겠지만 촉석루 외에는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인터넷이나 서적을 통한 검색을 하여 여행하기에는 시간적 사정이 있었다.) 촉석루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