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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月岳山) 해발 1093m 2009.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님들 마을 담옆의 대추나무에 풋대추가 주렁주렁 달렸다.. 붉은기가 돋기시작한대추를 등반객들의 손이닿는곳은 거의 다따서 푸른것 몇개만 달려있다.. 그냥들 지나가면좋으련만 .. 위쪽으로 진행하니 밭가에 주욱 대추나무를 식재해놓았는데 이곳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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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둘레길9코스『장남교~숭의전지』ㅡ경기평화두리길 202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맥의 골짜기에서 발원한 여러 개의 지류가 유역을 구성하므로 가뭄에도 수원이 마르지 않는다. 상류에는 오랜 세월 풍화된 기암괴석과 절벽이 많다. 하천 유역의 연평균 강수량은 1,500mm 내외로 많은 편이며 잣나무·소나무·참나무·잎갈나무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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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힐링로드] 화산불고기단지 2020.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쪽 골짜기 계곡에 깊은 웅덩이들이 많아 생긴 모양에 따라 칼용치, 호박용치, 길용치, 함용치 등으로 불렀다. 전설에 의하면...저수지를 막고 길을 내면서 모두 메워지고 없어졌지만 마을은 여전히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다. 용사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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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파/판시판(세계 최장 케이블카)/3박5일 모객 2019.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웰빙쌈밥 등 ◆ 특약 조건 사파지역은 호텔 숙박 비용 선지급으로 진행되는 상품으로 국외여행 약관과 별도로 호텔 취소료가...SAPA)의 판시판 여행은 인도차이나에서 가장 높은 3143m의 산을 6292.5m의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를 타고 판시판산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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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지맥 제1구간 - 분기점에서 광석면 사거리까지 201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다. 소라실은 마을의 모양이 소라와 같다 하여 소 라실 또는 송아리 라고 부르며 월명골은 송당 동쪽에 있는 마을로 옥토망월형의 명당이 있다고 하며 풍수설에 의하면 그 인물이 옥을 물고 망월한다는 뜻으로 많은 인물이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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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천을 따라 마곡사의 신록을 노래하다 ‘공주 마곡사 솔바람길’ 2020.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화산 골짜기에 마(麻)가 많이 자라서 이름 붙여졌다고도 하고, 자장율사가 당나라에 유학하던 시절 스승인 마곡화상을 기려 마곡사라 불렀다고도 한다. 신록이 물씬 피어나는 마곡천 마곡사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사찰인 만큼 어느 것 하나 허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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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6구간.불확실하고, 가시 잡목으로 덮인 등로는 호남정맥의 상징인가? 2020.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렁쌈밥 집으로 저녁 먹으러 왔다. 저녁 동영상. 식사 후에 내일 먹을 아침 점심과 간식을 사서 숙소로 들어와 간단하게 칭다오 맥주로 2차를 하고,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새 코 고는 소리가 사방에 낭자하다. '송원'은 임실에서도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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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_당신의 내일을 위한 하루 202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색마을길’, 5코스 ‘옥순봉길’, 6코스 ‘괴곡성벽길’, 7 코스 ‘약초길’로 이뤄져 있다.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2.3km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캐빈 43대 중 10개의 캐빈은 바닥까지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으로 아찔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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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04 거창 남덕유산 정기산행일지-[목포녹색산악회] 2020.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는 골짜기길이다. 초록의 물결로 우듬지와 수관부는 차곡차곡 채워지고 있는 중이다. 첫번째 데크교를 건너면서 A팀의 선등그룹이 정해지는 모양새다. 천상운해님 클럽과 심마니님이 앞서 오르고 뒤로 산지기님,인어아가씨님,산골뱅이님 등이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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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산 200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마을로 내려갔어예... 가로등이 졸고있어예.. 꾸벆~~꾸뻑~~~~~ 렌턴을 켜고 어두운 산속으로 들어갔어예... 밧데리가 없는지 렌턴이 자꾸 희미해져 갔어예... ▲8.갈림길에서 길을 못찿겠어예... 왔다리 갔다리 했어예.... 어두워서 보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