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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에 대한 오해(최종욱) 201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미를 죽이는 뱀 혹은 어미를 죽이고 나오는 뱀이라고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문헌이나 사육사인 내 경험에 비춰봐도 살모사 새끼는 어미를 죽이지 않는다. 다만 한 여름에 번식하는 살모사의 특성상 새끼를 낳느라 너무 힘쓰다 보니 축 늘어져 있고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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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를 맨손으로 잡다. 2006.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끼가 어미를 잡아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 아니예요... 살모사는 다른뱀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새끼를 낳는데요. 즉 다른뱀처럼 알을 낳지않고 알을 자신의 몸속에서 새끼로 키워서 밖으로 내보내는것으로 난태생방법으로 새끼를 낳습니다. 살모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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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의 식사장면(08,9,20) 2008.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끼폭포에서 사진촬영을 끝내고 김밥남은거 먹으려는데 비얌(?)이 올챙이를 노린다는 Y모여인의 말에 바라보니 살모사 새끼다, 얼른 카메라를 꺼냈건만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신삥 살모사가 인간이 뭔지 알손가 보무도 당당하게 사냥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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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탈당 후 신당” 이준석, 구태 같은 ‘청년 정치’ 결말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멸되게 두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답글작성 5 0 水月 2023.11.06 07:19:59 유승민, 김무성에게 비열한 정치 배운 새끼 살모사. 무고죄로 처넣는게 정답. 답글작성 4 0 상사화 1 2023.11.06 07:16:55 책속에 이론으로만 가득찬 채 저만의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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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공화국 풍경들, 조윤희 '모서리의 사랑' 불면과 멜랑콜리는 서로 꼬리를 문 채 영육(靈肉)의 둥그런 어둠을 만들어내는 것 같다.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속에서 살해되었던 세상/ 나를 삼키며/ 다시 내 아들로 태어나기를 갈망하며/ 나를 자양분 삼아/ 살아갈 꿈을 꾸는/ 살모사 새끼/ 내 남자이자/ 내 아들인 세상/ 그들이 몽땅/ 나를 삼켜버렸어(‘이미지 도둑 2’) 같은 시행들을 겹쳐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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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2009.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검색창에서 알아보았다 몇일전 친구가 내게 묻기를 "너 살모사가 왜 살모사인줄 아니?" 글쎄 난 잘 모르겠는데 '살모사는 새끼를 낳을때 나무에 올라가서 낳는대 " "땅에서 낳으면 새끼가 어미를 죽인대" ... 그래? 난 깜짝 놀라고 말았다 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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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 이용하기! - 경북 군위군 삼정산(190)~가미산(202)~붕곡산(391.7)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 걸었던 금산 능선이네~ 휴대폰을 들따보미 내리오다가 뭔가 느낌이 이상해가 알로 내리다보이 엄마야 이기 뭐꼬?~ 살모사 새끼다~ 차가 지나갔는지 사람이 발바 삐댔는지 정확하이 대가리를 눌라뿌고 지나갔네!~ 신세계공원묘원 갈림길에서 복장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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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 살모사 맞나요?? 201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질문시 무분별한 약초 채취 방지를 위해 공지사항을 확인 후 약초 사진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끼 뱀인데 살모사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구별이 잘 안가서 고수님들 도움 좀 받을라고 올렸네요~ 시골 집에 갔다가 집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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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조] 무적불패혼(2권) 6. 살모사(殺母蛇) 2018.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그들은 살모사를 만나기 위해 이곳까지 왔다. 태어나자 마자 배가 고프면 어미조차 잡아 먹는다는 패륜적인 뱀 새끼가 아니라, 살모사라는 암호명을 사용하는 한 명의 사람을 만나러 왔던 것이다. 짝귀는 급히 시불패에게 물었다. "그럼 조금 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