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금산인삼 올해 수확 했습니다 201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닭이나 오리에 수삼.대추.찹쌀.생강 등을 넣고 삼계탕으로 끓여 드시면 보양식으로 좋아요. 6)밥 지을때 수삼을 썰어 넣으면 향도 좋고 맛있는 영야밥이 됩니다. ㅇ인삼의 성질과 효능 인삼은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는약재로 오장의...
-
산삼향기 가득했던 수원의 특별한 만찬 < 내 배 안에 산삼있다!!!!> 2015.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 적당한 크기로 송송송 썰어주고요 영양만점의 온갖 재료에 사랑(?)을 듬뿍 담아서 닭 속으로 투입!! 특별 게스트 제부도에서 직접 잡아오신 특제 소라도 자리를 빛냈습니다!! 말 그대로 山海珍味!!! 다른 한편에서는 드디어 닭들이 진한 육수로...
-
압력솥없이 고소한누룽지죽과 걸쭉한삼계탕 만들기 (얇은냄비사절) 2020.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크기보다 넉넉하게 ( ⚠️ 국물있는 삼계탕 먹을꺼면 이때 남은 육수는 간직 ) 그리고 작은그릇에 육수 반컵정도 덜어서 식혀놓으세요 식으면 전분이나 찹쌀가루 풀어서 농도맞추는 용! 4. 가장 중요한게 냄비와불조절 (작은영계 기준이고 저는 인덕션사용...
-
제2장 - 제2절 정토에 들어가는 문(5.정토의 문을 전체적으로 논함) 201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례하여 크기가 다름을 나타낸 것이다. ‘일체 경계는 일심’의 지혜를 믿고 마음을 크게 열어 정토를 관하면 큰 부처님을 뵙고, 자신과 대상에 집착하여 부처님을 생각하면 작은 부처님을 뵐 것이다. 3) 예토와 변화토와 정토 【원효】 或說、聲王經中...
-
건강요리 - 수삼, 사포닌 성분으로 만병을 다스린다. 2015.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거나 삼계용 또는 반찬으로 무쳐먹기도 한답니다 ^^ 백삼: 4~6년근 수삼을 원료로하여 껍질을 살짝 벗겨내고 그대로 햇볏에 자연건조하거나 또는 60 c이하로 열풍 건조시켜 제조한 것으로서 수분함량이 14%이하가 되도록 하여 상하지 않고 장기간 보존할...
-
압력밥솥 구매. . .그리고. . . .테스트ㅎㅎㅎ ( 저녁밥~ ) 2015.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크기 차이라고 아시면 됩니다. 일반닭과 토종닭이 있는데 일반닭은 약7천원이고 살이 여해서 냄비에서도 가능하고 토종닭은 1만원정도 사이즈가 조금 크고 살이 조금 찰지고 질겨서 압력솥을 추천합니다. 전 압력솥 사용할거고 많이 먹을거라서? ㅎ...
-
백중 2재 혜안스님 법문 201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니다 닭 모래집 봤어요? 많이 드시쟎아요 닭똥집 그 닭똥집에 모래를 다 꺼내도 택도 없습니다 그만큼 우주에는 많은 별들이 있고 이 숫자도 지금 망원경만으로만 볼 수 있는 만큼이니까 훨씬 더 많은 숫자가 있다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
금정산 범어삼기(梵魚三奇) 2016.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의 크기인데, 누군가 일부러 가져와 얹어놓은 것 같다. 원효(元曉·617~686) 대사가 좌선하던 곳이라는 전설이 내려온다. 만일 이 전설이 사실이라면 원효대사의 도통을 확인하는 증거가 된다. 보통 사람은 접근하기 힘든 곳이어서다. 암상금정은...
-
닭계장 200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 크기로 준비해 통마늘 4쪽,대파1뿌리,생강 1쪽을 넣고 푹 끓인다. 2. 닭다리쪽의 발목이 빠져 있으면 닭이 다 익은것이다. 3. 손질한 숙주, 고사리는 데쳐서 물기를 꼭 짜낸다. 4. 3)의 푹 익은 닭은 건져서 살을 찢어서 고춧가루 양념(고춧가루,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