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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8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비, 흐림, 밤에 또 가랑비. 2017.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에는 아들이 여기 까지 태워 드리곤 하였던 모양인데, 오늘은 무슨 사정으로 못 모시게 되었다며 내 차를 탑승하였던 모양이다. 정정들 하셨던 것이다. 그 덕분(?)으로 내가 롱드라이브를 한 셈이었다. 가는 길 내내 비가 내렸다. 11. 압구정동-청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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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집 코디네이터군요!! 2007.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테리어 숍이다. 문의 02-3665-5119 위치 성수대교 남단 삼원가든 맞은편 s-oil 주유소 골목으로 80m 우측 흰색 벽돌건물 영업...놀러가요! 정기모임한번 할까요 !! 꼭 가보고싶은곳이군요..아들아픈거 조금낫고나면 모임한번 하자구요! 1 스툴 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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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예술단 공연 2008.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아들을 두고 온 기가 막힌 아픈 사연들이 모두에게 다 있다. http://www.chnk21.org에 들어가면 그들의 활동상황을 자세히 알 수가 있다. 공연을 끝내고 교회 식당에서 갈비와 잡채 등 푸짐한 식사를 하고 성도들 네 가정에 분산해서 숙박하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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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모임 2012.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반과 아들을 대동해서 그 일행들 6섯분 들이 화기애애한 대화 속에서 건전한 모임을 갖고자 우리 농장을 대화의 장소로 만들어 달랜다. 그 팀들은 상당히 부부모임을 존중하는 것 같다. 한 달에 3~4번을 부부동반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공.사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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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맞집들 올려서요^^ 2005.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른 아들은 울 시엄니께 전화통화를 하면서리.."할머니, 엄마는 잠만자고 오늘 우리 쫄쫄 굶었어요..ㅠㅠ" 헛소리만 해대구..머 자느라구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였어요. 지금 새벽 두시가 좀 넘었는데..오히려 눈동자가 말똥말똥 해지는 것이..으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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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 친구가 좋은 엄마아들찬영이 2008.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쓸 했을거야 그래도 찬영이 밝은 목소릴 들으니 좋구나 언제나 씩씩 하구나 우리 아들 낮에 아빠랑 압구정동에가서 영화보고 삼원가든 가서 저녘 먹는데 뜰에서 노는 꼬맹이들 보니까 너희들 생각 나더라 고기를 먹을때 우리아들 지현이도 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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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진경 7장 202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러져서 가든 길을 다시 가니라. 46. 公又가 항상 술을 과음하여 주정이 심하거늘 하루는 上帝께서 公又를 불러 가라사대 내가 너와 술을 비교 하리라 하시고 술을 많이 권하시다가 문득 가라사대 너는 한잔 술 밖에 못된다 하시니 그 뒤로는 公又가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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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이런날도 있다. 200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명이서 덕소에 있는 참으로 꽃길도 아름답고 시설도 꽤나 훌륭한 음식점에 갔다. 한 엄마의 단골이라는데 시설은 강남의 삼원가든 (골퍼 박지은네 음식점)보다도 훌륭한 집이었다. 서양 채송화라는 리빙 데이지란 꽃을 정말로 잘 가꾼 집인데 주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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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스티커 부착차량 발견..ㅋ 2007.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오후 1시쯤 아들녀석 학원데려다 주는길에 삼원가든 대치점 앞에서 후회전 하려는 순간... 학여울역 쪽으로 멋지게 지나가던 ES를 보았습니다.. 카페스티커가 선명하게 보이구 그 윗쪽으로 다른 스티커도 붙어있더군요...캐릭터 같던데...번호는 22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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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문이니 중국어로 읽어라??? 한민족역사를??? 2016.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엘리스에 가든 가라고, 제발 좀 어떻게 평생을 우상타파? "현대판 신라인들" "삼국유사는 신화집"이다?? 뭔 이런 개병신 소똥에 눌려 말랐나, 牢子아니냐고? 이런 사람이 어떻게 단기도 인정도 안하는 개떡 가미 개종자가 "5000년래 최고의 지식인? 지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