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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충청방 1월 정기 산행&여행 공지 2017.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책 삼척 해상 케이블카.환선굴(자유선택) 점심 식사~집으로 함백산 일출산행은 무조건이 아닌 자유 선택 입니다. 초보님들은 숙소 근거리에 있는 만항재 눈꽃 트래킹 권유 합니다. 코스는 날씨등 현지상황에 따라 변경 될수도 있습니다. 귀가 시간 오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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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8-2011 #1 해남&노화-보길도 Lovely Korea 2박투어(6/4~6)^^* 201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해&삼척 Lovely Korea 1박투어~^^* . . . . ###########SEASON 6-2009 NO.2 완도&청산도 Lovely Korea 2박투어~^^* . . . . ###########SEASON 6-2009 NO.3 진도&조도군도 Lovely Korea 2박투어~^^* . . . . ###########SEASON 6-2009 NO.4 변산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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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1th낙동정맥(천의봉~통리재) - 8/29(일) 2021.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머로 삼척시와 동해가 보인다. 날씨가 가을 하늘로 변했다. 안내판의 내용은 다 지워진 스테인레스판을 거울 삼아 아들이 여드름을 짠다. ㅎ 아빠가 나서서 코 주위 여드름을 짜주며 퍼지니 또 한가롭게 지체되는 산행이다. "우리 산타는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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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남진 9구간(백봉령 ~ 두타산 ~ 댓재) 2009.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호택시 ***-****-****, 21,000원 ~ 25,000원 정도(백봉령에서 무릉계곡주차장까지), 동해콜택시 033-521-0002, 동해개인택시 033-532-6000 댓재 : 삼척택시 033-573-5000 22. 대중교통 : 인터넷에서 강릉시외버스터미널로 검색하거나 동해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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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토) 바우길 함께 걷기는 제1구간 <선자령 풍차길>로 갑니다. 201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정표) 삼척방향 = ①동해고속도로 - 강릉 톨게이트 - 약 400M 앞 금산IC에서 우회전 - (구)영동고속도로 - (구)대관령 휴게소 ②동해고속도로 - 강릉 IC통과 - 영동고속도로(서울방향) - 횡계 톨게이트 - (구)대관령 휴게소 ■ 숙박정보 바우길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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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3th낙동정맥(석개재~답운치) - 9/12(일)/2021 2021.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 삼척시(가곡면), 경북 봉화군(석포면), 울진군 금강송면 🚜차박(석개재) 🐢제3구간(석개재~답운재) • 석개재-북도봉(1,121m)-묘봉갈림길 -「묘봉(1,168.9m)-묘봉갈림길」 - 용인등봉(1,124m)-문지골6폭포갈림길 -삿갓봉(1,119m)-삿갓재(1,085m)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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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7.~19.(수~금) : 영월지맥 2구간 (말영재-피재점) 2021.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림콜택시: ***-****-**** * 서울에서 말영재(화동리) 가는 길 - 청량리역~둔내역 ktx: 05:32, 06:22, 07:22, 08:22, 09:22, 11:22, 13:22,~19:22, 21:52, 15,200, 1.10h - 둔내버스터미널 희망버스: 둔내~화동리 06:50, 10:25, 13:30, 14: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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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기행 [시원한 초록이불, 이끼] 2016.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해와 삼척이 한눈에 들어오던 댓재의 장쾌한 풍광에 견줄 만한 뭔가를 기대했던 걸까. 솔직히 그랬는지도 모른다. 사실 모두 같은 백두대간이지만 이들 두 고개에 비하면 고치령에서 바라다보이는 풍광이라는 게 조금은 초라하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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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지맥 날머리 구간(수라리재-계족산-봉래초등학교) 2016.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청하니 곧이어 택시가 도착했다고 전화벨이 울립니다. 영월 개인콜택시 신성교 ***-****-****님 차량으로 수라리재로 향합니다...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이 1392년 폐위 된 후, 삼척 근덕면 궁촌으로 유배되어 가던 중 이 고개에서 수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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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재~백봉령 대간(58멍 7명 등반) 2008.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해콜택시를 부르니 바빠서 올시간이 없단다. 며칠 전 확인할 때는 정성것 모시겠습니다 해놓고선 황당하다. 할 수 없이 동해에 사는 친구에게 연락이 되어 차편은 해결되었다. 드디어 12시 30분에 백봉령에 도착했다. 누구 보다 청마 고생했고,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