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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야기와 홍성 기차여행 후기~ *^^* 2016.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장파장이시더군요....... 새벽 3시가 넘어서 눈을 뜨니 사무실 바닥에 쓰러져 계셨답니다~ ㅋㅋㅋㅋ 얼큰한 짬뽕 국물로 땀 쭉~ 흘리며 술독을 빼줍니다~ *^^* 목요일에는 배달놀이를 하려고 준비를 합니다~ ^^ 몇년만에 나타나신 리버님 덕분에 거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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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eo]님 주최 응봉산 산행 후기 200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루면 집이 한 채 나온다. 그래서 지금 남아 있는 금강소나무 숲 중에서 울진 소광리 같은 곳은 임금님이 사시는 궁궐을 짓고, 관을 짓는 등 황실에서 사용될 나무들을 공급하느라 황장봉산이라 지정하고 보전되어 오늘에 이르기도 한다. ---- 중략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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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출조 보셨나요? 2016.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돌 ~~ 번개처럼 짐 챙기면서 행복함을 만끽합니다(이 기분 아시죠? 출조전 흥분 ㅎ). 그런데 카톡 띵동~ 완초형님 12시 반에 벌써 집결지인 제 집앞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이런 불상사~ 급하기도 하네요ㅋ 아직 짐 못쌋는데 ㅠ, 이때부터 총알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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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하이원 후기후기!! 1번 후기!! 201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로시장 칠공주 떡볶이집에서 직접 소스 전달받아 만든 떡볶이! 우리조보다 다른조 분들께 많이 드렸던것 같아요~ ㅋㅋ 오뎅탕...맛을 못봐서 모르겠네 ;; ㅋㅋ 가연님이 공수해오신 문어숙회!! 초고추장과 함께 곁들여 먹었네요 악마의 선물옵이 공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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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차 백두대간 댓재에서 이기령(8/6. 풍운대장님)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이다. 삼척시 미로면에서 하장면을 넘는 큰고개길이 댓재이다. 우리 일행을 태운 45인승의 거대한 애마는 힘겨웁게 굽이굽이 도드라치며 우리들을 03:20분에 댓재에 뿌려 놓았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느낀 댓재는 버스의 오름시간으로 보아서 역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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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정모 귀네미 마을 문 답 형 후 기 201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속에 문어가 나오다니!~~ 그게 뭡니까? 외국에서 갖고 온 맥주라 하는건데.... 눈치 백단은 누구? 이야기가 끝나자 마자 등장하다 뭔 소리요?.... 뭐라 하긴 하던데..... 이리하면 어떻씀니까? 각자 텐트에서 술 마시느니 함께 모여 인사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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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조행기 2탄 2011.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새벽부터 애를 울리냐고 막 머라힙니다. 저 그냥 무시하고 티비 보는 척 합니다. 밖에는 천둥 번개에 장대비까지... 에휴.... 저 사실 마눌 5/6일부터 5/10일까지 마눌 휴가 줬습니다. 처갓집에 맘 편히 실컷 놀다 오라고 했습니다. 용돈 건달이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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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먹고 보고...+_+ 2018.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영, 삼척, 등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려고 하는데 고무냄새 나는 헹님이 나도 데려가~~~ 이러는 겁니다. 거절하면 서먹해질...하는 순간 제 계획은 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전 보통 집을 벗어나 외박을 하면 모텔서 잘 안잡니다..차에서 이불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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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기 (댓재-피재(삼수령)-화방재) (6)<가다보면 끝나리> 2019.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관령 새벽 바람은 바람측에도 못끼겠네요. 곱-곱-곱-절 이상은 대단한 듯 합니다. 여기가 바람통로인지 '헉'소리 저절로 터져나오며 차에서 억지로 발 내리며 하차. 전에 샌드위치 맛있었다고 했더니 지맥님 또 잊지않고 챙겨주셨네요.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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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전국투어를 마치며... 2019.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번개투어를 따라가는것으로 본인의 무작정 전국투어 시작하여 강릉를 통해서 울릉도와 독도를 들어갔다가 다시 육지로 복귀...다시 동해로 달려가 돌아본뒤 7번국도 옛길을 따라서 삼척과 후포 그리고 이름도 다 기억이 안나는 곳들을 달려서 지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