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친구에게 .. 201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엄마를 멀리 보낸 친구.. -- 엄마 잘 보내드렸니? -- 오늘 삼호제 하고..잠시 담배한대 핀다 --괜찮아?? -- 나도 안 우는데 니가 와 우노?!! 이렇게 말하는 친구의 목소리가 떨렸다.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여자가 엄마라고 했고...
-
회원여러분 감사 합니다. 2006.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릇도 제대로 못했는데 급하게도 마지막 가시는길로 가시고 마셨습니다. 유언에따라 당신이 해놓으신 명당으로 잘 모시고 삼호제까지 보고서야 막 집에 왔습니다. 이렇게 잘 모시게 된것에 회장님과 부회장님 총무님 이사님 회원님 모든분들께 고마움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0년04월05일(일)어머니 삼호제 및 원지본가 유품정리 202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돌아가셨어요... 200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니 다행이에요. 묘자리가 너무좋고 흙도 좋고 빛도 좋고..다행이에요. 아직은 상복차림이네요. 내일 모레. 아니군;내일 삼호제 치르고 상복을 태워야 엄마가 하늘로 가는거래요. 내일 2월4일 이죠? 내 생일이에요..읍력생일; 양력으로 하긴 하지만...
-
Re: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이 뜸해 의아하게 생각하셨으리라 생각되며 한동안 집사람 간호하냐고 인라인활동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내일은 삼호제 지내는 날이지만 잠깐 시간내어 카페에 들어왔으며 올해는 우리 DIS1 회원여러분들 모두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고 회원님들 모두...
-
요지경 201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가셨다. 늘 아내와의 불화로 변변히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떠나 보내고 나니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물밀듯 다가온다. 삼호제를 지내고 집에와 책상에 앉으니 자책하는 마음에 괴롭다. 그때 쓴 명상편지가 갑자기 생각난다. 창 밖으로 눈으로 하얗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