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설레이는 삽시도 바다타운 펜션 2010.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한 파도소리며 밤 하늘에는 깨끗하게 방금 씻어놓은듯 별 들이 반짝 반짝 빛나서 좋은 삽시도!! 풋 각시때 생각없이 찾아던 그 섬.그립고 아름다운 삽시도가좋아 3년만에 여객선에 몸을싫고 설레이는 마음을 달래며 새우깡 하나를 손에 쥐고 기다리다...
-
맑은 바다 아름다운 섬 [삽시도] 2011.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됩니다. 삽시도에는 3개(진너머, 거멀너머, 밤섬)의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썰물로 그 넓은 해변은 사라지고 바닷물은 계단앞까지 다가왔습니다. 하루 뜨겁게 달구었던 해가 기웁니다. 태풍이 온다는 예보와 달리 정말 고요하고 맑은 날이었던 하루...
-
삽시도 2015.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수욕장 펜션에서 남쪽으로 조금 걸으면, 밤섬해수욕장이 나옵니다. 넓은 백사장이 무척 인상적인데요. 경사가 완만해서 썰물 때는 한참을 걸어야 바다와 만날 수 있습니다. 물 빠진 백사장을 뒤적거리면, 종종 조개와 게가 불쑥 튀어나와 환영해 줍니다...
-
화살처럼 충남 삽시도에 꽂히다. 201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우스 펜션식당(***-****-****). 어느 식당에서든 바지락을 듬뿍 넣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예정과 달리 술뚱 선착장에서 걷기를 시작했다. 넓고 길게 펼쳐진 갯벌인 마을 공동어장을 바라보며 걷다가 삼거리에서 진너머 해수욕장 가는 방향으로 마을길...
-
[충청도 트레킹] 보령 삽시도, 자연이 선물한 천혜의 ‘아름다운 섬’ 2020.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족하지만 펜션이 있고 음식으로는 바닷고기를 기초로 한 음식이 대분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아무리 멋진 경치도 ‘배’가 차지 않으면 자세히 보이지 않고 예쁘지도 않다. 삽시도에서 마땅한 먹거리를 찾지 못했다면 대천해수욕장이나...
-
여름에 좋은 삽시도.. 200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돋는펜션식당(041-935-1617), 바다회식당(041-936-1133), 경남민박식당(041-932-0547) 등이 있다. ■ 교통 대천항→삽시도/ 신한해운(041-934-8772,www. shinhanhewoon.com)의 카페리호가 1일 3회(07:30, 12:30, 16:00) 출항. 소요시간은 07:30, 12:30편은...
-
충남 보령 삽시도 201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에서도 파도소리가 들릴 정도.. 고대도 http://www.shinhanhewoon.com/zmfk크릭신안해운 // ☆ 7월19일부터 8월17일까지 하계...8/11일~14일 안면도 영목항 출발(16 : 35) -- 삽시도 도착 삽시도 출발(08:15, 13:15) -- 안면도 영목항 도착 7/26일~8/4일...
-
삽시도 답사 후기(2) 2021.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젠가 삽시도를 답사하리라 마음을 먹었으니 시간이 지난후 이제야 답사를 가게 되었다. 4월달에 새차가 나오면 일행을 모시고...20분전에 선착장 입구에 가니 안내가 왜리 늦게 오냐 소리쳤다. 나는 내 구형(30년된 수동 손목시계) 시계를 번개 속도로...
-
노볼링이란 이름으로~ 그리고 삽시도 까지 ~~~ 2007.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한 삽시도 인자한 팬션집 아저씨가 마중을 나오서리 차를 타고 집에 도착해서 집을 풀고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나서 밤섬으로 조개잡으러 출발~~~ 무지 넓은 갯벌에서 삽과 호미 그리고 맛소금으로 중무장한 우리의 선수들~~ 첫 삽을 떠서 헛탕 두번째...
-
삽시도 [ 2018 7,4. 수정 ] 쪽 수정. 2015.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러 삽시도에 도 착하고 안내 방송을 따라 일층으로 내려가 차에 올랐다. 일렬로 늘어선 차 뒤를 따라 나서니 민박이나 펜션이라 써진 허름한 집들이 지난다. 지도에서 본 일주 도로를 따라가다 해변이 마주한 그럴싸한 집에서 여장을 풀며 주인에게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