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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별 상그지같은 꿈을 다 꾸짘ㅋㅋㅋㅋ 201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 내 똘똘이... 껍질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뜯겨져서 굵기가 반만해진 꿈을 꿨음.... 꿈에서 이제 어쩌지 여자들이 실망하려나 굉장히 현실적인 고민을 한다고 자괴감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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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할 때 전 진짜 쥐뿔없는 상그지라서 2007.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가다 동전 뿌리거나 노란비서 뿌리면 악착 같이 달겨 들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다람쥐 죽인 다음 정육점 가서 길막하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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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고개~화채봉~서리산~축령산~오독산~수동리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로 냉큼 얻어먹었던 어제의 산행은 예보되어 있던 눈, 비가 정확한 시간에 내려 주며 준비는 철저했으나 돌발변수를 만나 상그지 개거지꼴로 간신히 하산을 하게 됩니다. 고단하고 고된 산행... 그래도 늘 재미있는 산행... 녹초가 되어 자고 일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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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호강시켜줄게. 5년만 기다려” 그렇게 5년 후 무혁은 무럭무럭 자라 여행객 가방을 훔치고 현지인 음식을 빼앗아 먹는 상그지가 되었답니다 본인은 남의 햄버거 훔쳐 먹으면서 여자친구 옷은 백화점에서 사는 놈 하지만 지영은 전 재산을 털어서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