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는 양의 문이요, 나는 선한 목자라(7월 14일; 요 10:1~18)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새벽이 오면 좀 나아지겠지 싶은 마음에 날이 새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아침이 되어도 고통은 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 욥은 이것을 아침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찾아오신다고 표현했습니다. 단 1초도 쉴 틈이 없이 찾아오는 고통을 하나님께서 그...
-
제3과 논쟁 (Controversies) <7월 13일/안, 서론> 예언의 신 보충자료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체장애인[중풍병]을 깨끗이 낫게 하신 것처럼 오늘날도 병 고침을 받기 위하여 그분께 나오는 자들에게 치유의 능력을 행사하실 것이다. 우리는 더욱 큰 믿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 백성들 사이에 믿음이 결핍된 것을 볼 때 나는 놀라움을 금치...
-
7월17일 큰 형의 정례식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장애인거 같다. 우쩄던 장래식장에 도착 후 공간정화를 하고 보호막과 결계를 친다. 거의 친척들과 인연을 끈다 시피하며 살았고 감정의 골도 있다. 몇년만인지 친적들이 몰라보겠다고 한다. 조카들 모습이 먼저 보이고 벌써 이렇게 컸나 싶다. 어릴때...
-
차영한 제 18시집/낯선 발자국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디터 //빛과 그림자가 사냥해온 우연 일치 //침묵의 신비성의 판타지[여기서는 Phantasy] //주로 헤테로 콜라주로 선불 맞혀 꺼낸 //토속어들을 해체하여 재구성한, //한 단에 스무 개씩 다섯 단 묶음으로 //장날 구석에 열여덟 번째 내어놓는 //녹색...
-
힐링 코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메랄드빛 호수와 그늘진 둘레 길은 힐링 산책로였다. ‘목사님! 우리 교회는 장애인 공동체여요. 목사님 두 분은 성역비 없어요. 각자도생! 활동 보조와 한 분은 에어컨 청소하러 다녀요. 난 정부의 생계비와 주거비로 살아요. 장애 아동 확실히...
-
2024년 7월 12일 마가복음 9장~13장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없음)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
-
스타게이트 천 황궁 방문할 때 산 65-1번지로 들어올 때 최고 좋은 방법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 새벽2:03 성황출(삼신 할머니가 계신 곳)은 성황출 생산지 가는 길 – 성황출 생산지에서 성출 향출빛천빛 꽃천황 도량 – 성출 향출빛천빛 꽃천향 도량에서 나가면서 성황출 생산지로 들어가는 길과 마주치는 곳= 들어와서 둘 갈래 벌어지는 곳이 삼신...
-
Re: Re: 신청황 관련 자유게시판 글들 3(2023~2024)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적 장애인들 치료에 좋다고 합니다.) 능선 같지 않은 능선을 따라 쭈욱 가다 보면 산소가 나오는 끝자락 길목 오른쪽에 있다고 합니다. 조금 지나면 아래로 경사지. 24, 스타워즈 입구를 통과가 나가면 묘소들이 있다. 이곳을 천궁 황천이라고 했다. 또...
-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와 새벽을 열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똑바로 서기를 바라십니다! 제게 있어 ‘평상에 뉘어 예수님께 실려 온 중풍병자’ 스토리에 대한 묵상은 손에 잡힐 듯이 실감이 납니다. 스스로 힘으로 아무 것도 할...
-
♣복음말씀의 향기♣ No3908 7월4일[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체 장애인들이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고통이 이런 것이로구나, 하는 것을 온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또 한 가지 은혜로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 접하게 되다보니 ‘나는 아무 것도 아니로구나,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구나,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