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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 지금 이순간 > / 고요아침 202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 5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나비 그리는 여자』, 『동그라미, 기어이 동그랗다』를 펴냈다. 샘뿔인문학연구소에서 책읽기, 문학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목차 시인의 말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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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안내 2019.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랑 수요인문학 나무랑 목요인문학)/샘뿔인문학연구소 **2020 년, 새시로 읽을 책~~오늘 이야기했던 묶어 읽기 목록 중 「마의 산」은 분량이 방대한 감이 있어서 뒤로 미루고~~헤세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로 변경합니다. 구입하실까 봐 미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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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영화 '1987'을 보고 / 이병철 2018.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1월 20일 이병철 선생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그날 우리를 만나 하시던 얘기를 글로 써서 페이스북에 실었기에 샘뿔 가족과 함께 읽고싶어 옮겨봅니다.) 영화 ‘1987’을 보다. 영화 ‘1987’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리면서 주변에선 내가 응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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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서혜정 -첫 만남 (초고 완성본) 201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필) 첫 만남 서혜정 샘뿔과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어색함으로 쭈뼛쭈뼛하다 1년이 가버렸던 것 같고, 얼굴 익히고 책이 눈에 들오기까지 1년이 더 걸렸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도 온전히 집중하지는 못 하고 세속적인 즐거움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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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철 시집 <생리대 사회학> 2019.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 있는 그와 어언 25년을 함께해온 시간들이 지금도 언어 너머 가슴으로 만날 수 있느냐고 묻고 있다. ― 이민숙(시인, 샘뿔인문학연구소장) ■ 작품 세계 안준철 시인을 처음 알게 된 건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1992)라는 시집을 통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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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문학의 자유혼과 창조적 책임/구중서 2015.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마른 심정들이 자생적으로 인문학 운동을 일으킨다. 국토의 남단 순천에 사는 여성 시인 이민숙은 샘뿔인문학연구소를 운영한다. ‘샘뿔’은 샘이 깊은 물과 뿌리 깊은 나무를 줄인 말이다. 그러면서 그는 시에서 세월호의 젊음을 끌어안았다. 국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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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명단 및 출석부 201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샘뿔 인문학 연구소 회원 명단 및 출석부 [빗살문학] (2012년 2월~ 6월) -순천문학아카데미(5/18-6/15:5주)휴강 이름/ 횟수/날짜 특강 (2/ 23) 1회 (3/8) 2회 (3/15) 3회 (3/22) 4회 (3/29) 5회 (4/5) 6회 (4/12) 7회 (4/19) 8회 (4/26) 9 회 (5/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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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황홀의 가벼움 2 / 이민숙 2019.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봄 *이민숙 시인 1998년 <<사람의 깊이>>로 작품 활동 시집: 『나비 그리는 여자』,『동그라미, 기어이 동그랗다』 여수 샘뿔 인문학 연구소장 ........................................... 긴 겨울을 지나고 매화꽃이 가장 먼저 피는 남도, 순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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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취조실 / 송경동 2018.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으로부터 좀 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나 된 것일까? 시는 허허롭다만, 삶은 충만할 수 있는 것일까? 어떻게? **샘뿔인문학연구소, 빗살문학아카데미 토론용 자료로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를 읽었다. 우리들의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진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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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 동그라미 / 감상 - 최한나 201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깊이> 창간호에 작품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 시작. 시집 『나비 그리는 여자』 『동그라미, 기어이 동그랗다』 등. 샘뿔인문학연구소 운영. 세상의 모든 열매들은 원형이다. 세상을 끌어가는 모든 바퀴들도 둥글다. 해도 달도 꽃들도, 세상의 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