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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200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에는 샘소라는 곳으로 차디 찬 샘물이 펑펑솟아 나고 있지요 어제 이곳에서 다이빙을 했습니다 강이 너무 아름다워 보는것 만으로도 감동을 느끼실겁니다 주상절리가 발달되어 아직도 하각작용으로 돌들이 떨어져 나가고 있는 긴여울입니다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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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여행기..제1탄.. 2000.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용기가 샘소샀는지는 모르것지만서도 히치 하이킹을 하자는 용기가 생??다.. 게중 말잘한다는 신방과 친구가 빠꾸하는 차...있고 구여운 말 한마디로 돈 3000원을 아낄수 있는거시다.. 그 아쮜는 처음 부터가 수상했다..뜅뜅하고 자상한 외모에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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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D-5.. 2007.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샘소나이트꺼를 사라고 하셨습니다.. 엄마는 샘소나이트가 최고인줄 아시거든요 ㅎㅎㅎ 하지만,, 아직 그 작은 가방 하나를 30만원 넘게 주고 살만한 간땡이가 아닌지라,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습니다. 서점에서는 가서 읽을책들 몇권을 샀습니다.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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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복샘! 200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성해야겠어요. 샘소심해서 면전에서 그케 못한다고요..?? 근데.. 내가 어케.. 샘의 그 밝힘의 행동의 필~을 어케 알았을까요.. 여자의 직감. 오감.. 육감...! 글구.. 토나와 풉! 언제 샘 유행어라고 했나. 글좀 제대루 바주시죠~ 급히보시지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