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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오빠목상태........... 200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면 전 고맙다고 봐요. 그만큼 생이 목상태가 안좋으니까. 실력 인정받는것보다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명심해주세요... -공홈에서 생밥님의 글입니다... 정말로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가수라서 라이브를 해야한다는 고집보다는.... 가수도 일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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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사랑그만/2009.10.3.토/50점/무너진 식이...ㅠㅠ 2009.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시간기입 10:00 흰밥1/2,쇠고기산적7조각,오이무침,야채전3개,탕국건더기만 쬐끔,조기1/4,송편3개,호박약과1개,대추7개,생밥3개,단감小1개 근력운동 (시간/갯수) ① ② ③ 간식 : ④ [점심]시간기입 1:40 호박약과1개,땅콩강정2개,옥춘3개,쌀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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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군대 이야기2 -고정우 1984년 국군의날 2016.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습하던 도중 여군들과 눈맞아 결혼한 우리 동기생도 서너명 됩니다. 새벽 4시경에 일어나서 (오줌누면 안돼니깐) 국없는 생밥을 줍니다. 러시아워를 피해서 새벽 5시경에 여의도 강변에 전부 풀어 놓습니다. 앞이 안보입니다. 어두워서 한 부대씩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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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 이서방 곱창집 후기 2007.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론적으로...가격에서 조금 기분이 상했습니다..1,2천원..그런문제에 크게 기분이 상하진 않치만... 남은 양념에..생밥 두숟갈을 왜 4천원을 받아야 하는지..대해서..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맨밥에 저희가먹던 양념을 슥슥비벼서..대충 볶아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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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200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땐 간의 거의를 집간장으로 했던걸로 기억해요) 밥도 못하던게 결혼일년후 시어른 제사 모신다고하니 어느날 친정 백부님이 확인차 오셨더라구요. 근데 물만 맞춰 부으면 저절로되는 밥솥인데도 얼마나 긴장했던지 먹지도 못하는 생밥이 되었던 황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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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프간 사건... 차인표의 의견--->반박글 2007.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밉습니다. 아프간 말고도 봉사할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반찬이 없어 생밥만 먹는 독거노인들도 많습니다. 몸이 아파도 돈이 없고 데리고 갈 사람이 없어 누워서 신음만 흘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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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탄냄새가 진동하네요 200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생 전기밥솥만 쓰다가 고장이나서 이제부턴 압력밥솥에 밥을 해야지 하고 어제 쌀을 씻어두고 아침에 밥을 했는데 열어보니 생밥이네요 딸랑딸랑해서 껏는데... 다시 또 끓였더니 탄 냄새가... 그걸본 우리 남편왈 당신은 아가씨더러 밥 해달래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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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대둔산 구조대릿지등반길~~ 201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만 묵을려고 했던 술은 어느덧 몇병을 헤치워버린 우리팀들...(실 걱정이든다) 뒷날 아침 일찍일어나 술든 님들을 위하여 밥을 짓어것만 생밥이 되어 엉망이 되어버리고.. 그래도 등반하면 배고플까봐 주먹밥 9개를 맹글어 님들에게 하나씩 배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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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밥 드세요. 삶은밤도 ^^ 2005.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습니다. 부지런히 개미처럼 일하고 땀흘린 보람으로 얻은 가을걷이들 탐스럽기만 합니다. 사위가 사온 밤을 까서 밥을 지었습니다. 생밥을 까면서 아작~ 아작~ 깨물어 먹는 맛에서 가을 냄새가 납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산들바람 도심의 가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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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노래녹음] 2006.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요 ===================================== 우아아아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김치찌게~ 제가 무지 잘먹는거 입니다.. 솔직히 저 국없으면 밥못먹거든요..ㅜ 요 며칠째 생밥? 을 먹느라 텁텁했는데 김치찌게가 나와서기뻐요 왠지 밥먹는게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