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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잠-이장희 (낭송 서랑화) 201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아래의 내용은 지우지 마세요! 점선 위쪽으로 적어주세요.↑↑====================== *너에게로 가는카페 http://cafe.daum.net/hong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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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도종환 (낭송 서랑화) 201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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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날 행사] 시작 전 모습. 여는 시_서랑화.임미란.권춘자 2017.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년 제31회 '한국 시의 날' 행사 1. 일시 : 2017년 11월1일 오후5시30분 2. 장소 : 온종합병원 대강당 3. 주최 : 새부산시인협회 4. 후원 : 온종합병원 5. 수상자 - 부산시인상 : 강영환. 허충순. - 한국문인협회이사장상 : 이성림. - 한국문학신문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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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연가/ 문병란 시 , 서랑화 낭송 201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혹의 연가 시 문병란 어머니 이제 어디만큼 흐르고 있습니까 목마른 당신의 가슴을 보듬고 어느 세월의 언덕에서 몸부림치며 흘러온 역정 눈 감으면 두 팔 안으로 오늘도 핏빛 노을은 무너집니다. 삼남매 칠남매 마디마디 열리는 조롱박이 오늘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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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을 수 없던 길/ 도종환(낭송 서랑화) 2019.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unction pollSubmit() { if (!checkData()) { alert("보기를 선택하세요"); return; } document.bbsForm.action = "/_c21_/article_poll_vote"; document.bbsForm.grpid.value = "wwG7"; document.bbsForm.mgrpid.value = ""; document.bbsForm.fl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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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ㅣ작시:한석산ㅣ낭송:서랑화 2021.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 세월이 생각을 앞서는 것일까 꽃도 인간 시대를 따라가나 보다. 시절 비낀 꽃이 세상을 황홀하게 하더니만 어느 바람에 지고, 지금은 풀꽃인데 때 아닌 꽃바람이 인다. 세상이 너무 춥다. 언제 까지나 피어있을 는지 눈물 없이 고통 없이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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