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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사과문. 201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서산 어디 구석에서.. 댓글놀이 신나게 하시길.. 야근도 좀 하시고 ㅋ 어제 저녁부터 죙일토록 안보이다가, 금정오리마을까지..날아가도록 궁디 팡팡 하신다던, 난다리님 내일두 한 줄 수다 게시판은 난다리 님꺼~ ㅋ 5시에 칼퇴 못해서 양끗 짲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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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11/9/목 201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 서산에 숨어 버리고 노을빛만 남겨두고 산 넘어 그 아래 안식의 시간 하루의 여정을 풀어 쉬고 있으려나 노을빛 뒤로 남기고 떠나는 길 아쉬움으로 깊어지고 하루를 접는다 사랑했던 시간도 고달픈 삶의 이야기 잠시 노을빛에 걸어둔다. 네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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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정모 느낌...* 201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냥 초딩시절 어린이처럼 넘 이쁘기만 합니다. 저마다 자신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뿜어내는 언어들.... 행복한 꿈이 가득하고 늘 희망이 살아있는 쉼터인 것이 분명 합니다. 운영자님 , 방장님, 총무님, 운영진 열심하는 모습에 눈시울이 감동으로 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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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과 동화사 201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24일18:20) 수계8재계 실천법회 프로그램 08:30분부터 여법하게 저녁예불을 끝내고 입재식을 시작하다. 부처님 치아사리 오늘은 참으로 운이 좋았다. 통일대전 금강계단에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건봉사에 있는 부처님 치아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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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을 위한 마지막 콘서트 2009.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가 초딩 시절, 우리 성당의 ‘이슬 어린이성가대’가 발표회에서 내 노래들을 불렀을 때, 인기 탈렌트와 이름이 같아 기억에 남아있었다. 예쁘고 착한 소녀였다. 꽃 같은 어린 날의 모습은 다 지고 뼈가 드러날 만큼 야위었지만, 여전히 그녀는 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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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道 담양으로 문화여행... 2010.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성 초딩 59회 5~6학년 3반 반창회는 남도 담양의 문화 나드리....... 모두가 집에는 시장 보러 퍼뜩 갔다 오께요.... 카면서...... ㅋㅋㅋ 했을 것이다... 그렇게들 집집마다 도장도 정식으로 찍고 출타 하지 않았을 터 인데도 마냥 즐거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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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으로 향하다.... 2011.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면 작은 음악회가 열리는 곳이다.. 어디 음악회 만인가,,, 가끔씩 퍼포먼스나 연극도 열리고 민중의 소리를 모으는 서민들의,,,시민들의 놀이마당 이기도 하다....^^;; 비가 올때는 비를 맞으며 싱어송라이터가 되어서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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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엠티남자후기]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2012.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에서 서산남자 , 오금, 만두의 유래~! 이런거 얘기하면서 왔죠 나보고 똑똑하데요~~ 그런 소리 첨들음~ 근데 들으니 마냥 좋음 ㅋㅋㅋ 어리바리 제프리입니다~^_______^ 강촌에 도착한후 짐으로 가지고 1108호 이동하고 방을 보면서 우와우와우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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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등곡)지맥 제3구간 - 고산사주차장에서 광천/남한강합수점까지 202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초딩이 동창 한명이 백두대간과 지맥길을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우연히 같은날 같은 구간을 걷게 되었는데 그 당시 만나지는 못했지만 블로그에 자료를 검색하다가 알게되어 광천(등곡)지맥 마지막을 같이 하자고 약속을 했는데 서로가 스케줄이 맞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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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높이 날아 갈것만 같았던 즐거웠던 하루~~ 2010.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판 초딩때나 중딩때 수학여행온 칭구들 표정이더라~~ 천년이 더됐을법한 소나무 아래서 맛난 도시락도 묵고.. 새벽녁에 일어나...생각에 잊지않고 맛난술 챙겨온 초우..우리 칭구들 모두 요리솜씨가 보통이 아니더라 보문단지 호수를 바라보면서 2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