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박정희의 생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4~10)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할하는 서울 성북경찰서에 맡겨 두었다. 정보부장으로 취임한 이후인 1977년에 경찰로부터 수령하여 금고에 넣어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부장수행비서관 박흥주 대령이 1층 사무실에서 부장 친척들의 여권서류를 정리하고 있던 오후 5시쯤 윤 비서가...
-
찾습니다?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라오케 / 커피숍/매점 돈되는 사업권. 5년간. 30억 투자자 모심. 평생월급도 드림. ※ 철거& 신축도 하실 분! 찾습니다? 2...땅 선호. 건설본부장과 제가직접 지주공동으로 신개념 솔루션으로 개발합니다!!! ♡ 경부 고속도로 10분거리. 서울 1시간 반...
-
구 한말 호텔 2020.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있는 드라마다. 배경은 1902년 서울인데 호텔 커피숍에서 '가배(커피)'를 마시는 장면이 나왔다. 호텔 주인은 일본 여성이다. 그 당시 호텔 커피숍이 서울에 있었을까. 있었다. 보통 서울 최초 서양식 호텔로 얘기되는 손탁호텔이 2층짜리 서양식...
-
설악파크커피숍에서 바라보는 설악산 200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왁자지껄한 대포항,영랑호, 몇번가도 항상 신비하고 새롭기만한 오색약수 등등~~~~~~~ ,서울로 떠나는날 밥먹고 설악파크 호텔커피숍에서 차마시며 설악산을 바라보면 특히 눈쌓인 산은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하지. 무릉도원이 따로 없고 나이들며 첨벙...
-
30년 경력 호텔리어가 털어놓은 서울 특급호텔 野史 2008.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단했다. 당시 신의주 철도호텔은 한국에서 만주로 가는 열차식당을 운영했는데, 이 식당의 캡틴은 강모씨(후에 서울 C호텔 커피숍 지배인 역임)였고, 최모씨(후에 서울 N호텔 총지배인 역임)는 그의 밑에서 일했다. 최씨는 그후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강...
-
[김윤덕이 만난 사람] "퇴근길 술 한잔 하고 싶은 상사? 오사카에서 온 '마 부장'입니다"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호텔에서 크리에이터 마츠다 부장이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 장련성 기자 김윤덕 기자 입력 2024.07.22. 00:03업데이트 2024.07.22. 07:16 https://www.chosun.com/opinion/2024/07/22/7K7WPC5ZRFEPTN6BNJAKSTXITE/ [김윤덕이 만난 사람...
-
난쉰 6 - 운하에 이어지는 옛 마을을 보고는 밤거리를 걷다!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달 서울에만 200~300 개 커피집이 새로 생겨나고 커피수입량도 사상 최대였으니 2016년 원두와 생두 등을 포함한 커피수입량은 16만톤. 금액으로 7200억원에 달하니 소비층이 성별 구분 없이 모든 연령층으로 확산된 영향 입니다. 국내 커피시장이 포화...
-
오랜만에 남산공원(南山公園)에서 (下)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칠순(七旬) 잔치를 이곳 세종(世宗)호텔에서 한 것이 어느 듯 세월도 많이도 흘렀다 그래서 세종호텔...지난 추억을 되새기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커피숍은 폐쇄가 된 모양이다 호텔의 로비에 잠시 걸터앉아 남산공원도 잠시나마...
-
호텔에서 근무 하고 싶으신분... 200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현재 서울 로얄 호텔 커피숍에서 근무중 입니다 저희 호텔 커피숍에서 알바를 구하는 중이라서..이곳에 계신분들은 호텔에서 근무 하기를 원하시는 분이 많으신 줄로알고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현재는 알바를 구하지만 장기 적으로 하신다면 직원이...
-
에덴은 없다 / 이옥자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커피 한 잔으로 잠시 현실을 잊었을지도 모른다. 푸른 군복의 병사들은 면회 온 가족과 연인을 만나 꽃무늬 도배지가 누렇게...작업복만 입던 남자가 양복 한 벌을 맞추기 위해서, 서울 여자들처럼 멋지게 파마를 하기 위해서, 반짝이는 스테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