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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어린시절 겪었던 무서웠던 경험담 모음 (공포, 호러)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카톡프사로 걸고 이쁘다고 하길래 날 진짜 좋아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까 내 프사로 하고 오픈톡열어서 남친 사겨댔던거..ㅋㅋ 그러고 기프티콘 ㅈㄴ뜯고다녔더라 바로 손절침 =================== 명절에 할머니가 알려주신거임 할머니가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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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2017.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게 되었죠. 처음엔 그 선생님이 폰을 잃어 버린줄 알았어요..그런데..결혼식 하루전에 보니 카톡 프사가 바뀌어 있더라고요. 당연히 제가 보낸 카톡은 읽지 않은 상태였구요. 그럼 결국 제가 보낸 건 일부러 안 읽었다는 건데.... 이해가 안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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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 LOG] 나 중학생 됐다 완전 짱이지🏫 | 잼잇LOG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예야.. 카톡 프사해놨지롱ㅋㅎ 이서언닝 나 완전 오랜만이징;;; 요즘 스밍에 투표에 컴백기간이라 일이 더 많아졌어.. 오히려 좋은 일..ㅋㅎ 내가 중학교 입학식날 브이로그? 적는다고 했는데 자꾸 미뤄지게 되더라구..ㅜ 그래서 지금 적구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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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0~11 촉진자 집중과정 교육 3~4일차 후기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집중과정에서는 그저 재밌고 궁금한것도 많았고,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가기에도 바빴던 기억이 난다. 모르는 것을 배우면...더 이해가 되고 다가오는 것들이 있었다. 나는 언젠가 카톡 프사에 ‘사랑과 호의에 머물기’라는 문구를 꽤 오랫동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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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기념 질문받아요 (국가직 일행 5년차) 202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방직 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꼰대 상사나 무능한 고령의 동료직원 뭐 온갖 구시대적 문화, 부조리, 업무몰빵 등등 어느 시점 지나니까 적응(순응?)도 되고 저도 많이 싸워보면서 싸움실력도 늘었고 온갖 업무 몰빵당하다 보니 업무능력도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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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변곡점 202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인서울이라고 아내는 좋아하고 카톡프사에 코끼리상으로 바꾸어 놓은 아들 2호의 모습이 귀엽기만합니다...5번 정도 본 것 같습니다. 1965년 부터 1995년까지 음악선생님으로 살아온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 처음 보았을때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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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2022 서울 합격후기 (+사진 추가, 회독 내용추가, 기화펜 추천) 202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톡프사에 매일 하나씩 받은 걸 올렸습니다. 스티커판을 친구나 가족한테 주고 인증하면 스티커 하나씩 받는 방식입니다. 이게 원초적인데 효과는 진짜 좋아요. 왜 아이들이 이런 칭찬스티커판에 환장하는지 알았어요. 저도 재밌었거든요. ( ※ 네이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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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일지] 🌌2022년 11월 08일 화요일 연습일지 작성자 : 김민혁(22)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 -카톡 프사 보라할때 단호해야하는데 애교가 너무 많고 단호하려고 하는 건 알겠는데 너무 말의 리듬이 어색함 텍스트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느끼는 감정을 더 자연스럽게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등장 타이밍 놓친 부분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