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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天摩山 :806 ) ~ 주금산(鑄錦山 : 813.6 m) 종주산행 2017.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와 설레임으로 밤잠을 설친다. 오늘도 모닝콜을 5시에 맞춰놓고 잠이 들었으나 2 차로 울릴때 일어나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창문을 열고 밖을보니 비는 오지않는다. 요즘이 장마철도 아닌데.... 매일 비가 오락가락 한다. 오늘도 비가온다는 예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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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EBS 스페이스 다시, 공감 콘서트>11월24일 12시방송 2016.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의상 멋지죠 ?? 열렬후원자님 메디누리 미 피부과 원장님께도 사인 CD를 .. 신입회원 유리님 .. 지난번 월곶포구 축제때...밤 못 주무셨다네요 .. 밤새 가슴이 콩닥콩닥 설레임에 ㅎ~ 저의 예전 모습을 보는듯 했어용ㅋ 시간에 쫓기며 저 멀리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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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4구간(복성이재~중재~육십령) (2006.09.21) 2015.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소 설레임과 흥분으로 출발 - 예상보다 빠른 중재 도착으로 다음 구간 강행 - (4-2구간) 백운산 오르다 기진맥진, 허기로 배 땅김 - 우거진 갈대 숲, 잡목헤치며… 큰 뱀도 자주 봄 - 영취산 가는길 등산객 만나 반가움 속에 담소 - 깃대봉이 저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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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피부 춘곤증 이겨내자 201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철, 피부 춘곤증 이겨내자 차앤박피부과의 스킨 힐링 타임 ▶ 저자의 컬럼목록 보기 컬럼 차앤박 피부과/전문의 입력 : 2013-03-22 새봄이다. 하지만 이것도 이 설레임도 찰나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봄이 되면 맞게 되는 불청객이 스멀스멀 고개를 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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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산 종주 후기^^ 2009.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피부과 선상님이 언제 저런건 배우셨는지... 후다닥 요리 조리 돌리본께로 괘안타 조타 쿰시너 바로 출발~~~ 칠봉산 정상에서 기념촬영... 그리고 주변 소나무에 거름주기... 참고로 싸나이 행님 소변소리 장난 아님... 고요산의 정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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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7 200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피부과에 가니 환자가 없다. 그러나 분위기는 깨끗하다. 간호사분이 나온다. 극도로 친절하다. 상담실에 들어가자 의사 선생님이 나오신다. 극도로 아름답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았을 때 Art라고 할 수 있었다. 상담을 하면서 의사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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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고장이 잦다...폐차허야 허나.....투덜투덜^^ 200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설레임으로 함께하는 문학기행 이틀전의 일이다. 여차여차 수술을 마치고 며칠을 근신하다보니 가을이 다가오는 나뭇잎 익는 냄새가 창으로 들어온다. 구절초가 그 향내를 맘껏 뽐내는 계절 그리움도 함께 익어가는 계절 10월 몸이 짜브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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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 / 늦가을 만추 202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랙모어님 사진작품 무엇을 바라리 가을길 님과함께 설레임으로 걸어간다면 념원을 담아서 한없이 바라보니 사랑하던 그순간들...다니 념여되는건 기미점주름ㅎ 무지늙었어 관리해야지 상상추월로 가면안되징ㅎ 우리 모두 가을철 피부과리 잘 하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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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뒷모습을 가슴에 품고... 201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가며 설레임과 아쉬움을 반복하게 될까...? 23사보병사단이란 반가운 표지판을 발견할 때까지 공기도 도로도 깨끗하고 살짝 걱정했던 날씨도 좋고... 아들을 군입대 시킨 부모가 이렇게 호사를 누려도 되나...? 지금도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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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을 모임을 다녀와서..... 2011.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지.... 요~땡하며 내가 먼저 글 올리려고 했는데 재빠르게 선수 친 요한형제님 미~워.... 전 어제 저녁에 감기약에 피부과 약을 복용하고선 푹 자야 되는데 고을 모임에 간다는 설레임에 그만 잠을 설쳤지 뭐에요.더군다나 남양성지는 초행길이라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