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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만큼 부지런한 때가 없지.. 2020.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도 좋아하지만 가덕도 카페도 기장이랑 다르게 너무 좋더라 ㅠㅠ 저멀리 보이는 거가대교뷰도 좋고..! 서울 성북동 메밀수제비누룽지백숙 이날 배 별로 안 고파가지고(줄 서기 싫어서 3-4시쯤 감) 다 못 먹고 남겼는데 너무 아까워 진심 아까워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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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사돈집방문(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80) 200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끝났는지 혼자 계신다. 나하고 갑장 ( 범 띠 ) 이라 더더욱 반가히 맞이한다. 큰사돈댁의 서울 성북동 누룽지 백숙앞 외국 공관깃발. 성북동누룽지백숙집.보이는 승용차는 맛있는 음식점을 탐방하는 찍새인 28기 이태희 차다. 이 운봉의 첫사위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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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회 모임 후기라오 2012.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서울 유사들 어안이 벙벙하야 나도 몰라 하노라. 바로 옆 노래방을 어이타 그냥 스치랴. 오동동 가무음곡이 그침이 없어 목청껏 뽑아 댈 적에 배정이 또 쓱싹 했다나. 모임 해야제. 단군성전 앞 산장모텔로 숙소를 잡는다. 그런데 회장, 총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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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맞이 삼계탕 관련, 대기자의 짬밥을 녹여낸 기사 2018.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쥬얼이지만 성북동 누룽지백숙(02-764-0707)은 들깨 향 메밀수제비와 함께 말랑한 누룽지의 구수한 맛으로 늘 북적이는 가족...집보다 삼계탕집이 부쩍 늘고 있어 이제 사철탕=삼계탕으로의 변신이 머잖은 일이 되는 건 아닐까. XX@XX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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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2199호 (제368회 주말걷기 후기 - 이순애/'15/1/20/화) 201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정사 ~ 성북동 누룽지백숙(식당)~ 뮤직 갤러리 리홀~한성대 입구역 5번 출구(귀가) 안국역 2번 출구를 올라오니 삼각산 봉우리가 한껏 높아 보입니다. 정갈한 한옥과 올망졸망 가게와 현대식 빌딩이 어깨를 맞대고 길손을 맞이합니다. 길건너편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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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사차원 토요 무료 공연>>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201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공연모습을 보니 맞는 말씀이신듯 합니다 지난 여름 어느 토요일 박선생, 영순언니랑 북촌마을로 해서 서울성곽길 트래킹하고 성북동 누룽지백숙으로 호사를 하고(진짜 맛있었음ㅋㅋ) 삼청동으로 내려오니 마침 공연중이었고 오랜만에 신선한 노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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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맛집(80)] 찻잔 속에 스며 있는 문학의 향기 2015.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7년 서울시민속자료 제11호로 지정되었다. 사계절 모두 좋지만, 특히 새싹들이 돋아나는 봄철에는 작은 마당 여기저기 싹이 돋는 수선화 등을 보면서 전통차를 마시는 재미도 쏠쏠하다. 수연산방 전통차 '수연산방' 입구에는 보리밥, 비빔밥 전문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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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 늦깍기 학우들의 낙산공원 성곽둘레길 봄날의 산책 201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약1시간30분 소요 2)만해 한용운 생가 방문 도보경로: 백천스터디-낙산공원-성곽길-혜화문-심우장(만해 한용운)-성북동 누룽지백숙(02-764-0707) *소요시간:50분~1시간 삼선교입구마을버스03번 3)구 서울시장공관 현재 공원 도보경로:스터디-낙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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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내(유현숙) 4살 감사일기(최근 수정한글 : 2017년12월31일 2017.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 서울역 전종안 샘 카페에서, 영숙, 희숙,경숙과 신년 첫만남 야외로 나감. 행포 참석 ~~~ 모두 행복한 추억으로 남겨지길 ~~ 감사해요~~~^^ 2017년 1월12일 ~ 1월15일 1. 용성모임 참석 장소가 바뀌어 한참을 헤메기도 추운날씨에 고생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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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도 가고, 처음 보는 음식도 덥석덥석 집어 먹는다' 2008.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성북동에서도 고기라는 이유로 메뚜기떼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곳. 압력솥에서 누룽지와 함께 찐 야들야들한 백숙과 쫀득하고 구수한 누룽지가 맛있다. 세트를 시키면 아삭한 메밀 싹을 곁들인 메밀전도 맛볼 수 있다. tel 02-764-0707 38 수정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