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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첫 한치 피싱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나까지 속이 메스껍네요. 저 멀리 희미하게 병풍처럼 보이는 곳이 백도입니다. 여서도 해역으로 참돔 타이라바, 한치, 심해...여러차례 온 곳입니다. 꾼들이 롤링으로 자빠지고 넘어지네요. 해가 지자마자.. 둥그란 달이 뜹니다. 사리물때의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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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은 보아라🍥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던뎅.. 밥은 잘 챙겨먹으면서 하고있겠지? 머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인건 알지만. 매 끼 든든하게 먹었음 좋겠당. 나는 요새 본의아니게 잘 먹고 있어.. 맛있는거 사주는 사람이 많아😍😍 냠냠냠 마지막 사진은 뽀미랑 데이트 한 날이야.. 만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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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애교마스터 원영공주님에게♡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으니까 나 중에 내년에는 팬텀랭킹 순위를 더 높은 자리로 올 라섰으면 좋겠어요~이왕이면 거의 3위 정도로~ 그래서 더 많은...어젯밤에 우리 아이브 아 가들이 이번 가요대전에 무대한거 유튜브라도 챙 가봤는데 무대 의상이...우와...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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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나 고리타분한 사람이에요”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게 해주는 그런 게 되게 재밌는 작업이거든요. GQ 영영 안 자라면 어쩌려고. MS 안 자라면 뭐, 어떻게든 어디 가가지고 눈썹 문신이라도 해야지 생각하긴 했어요. 두렵단 생각은 별로. GQ 뉴욕에는 잘 다녀왔어요? MS 어, 맞아요. 작년 가을에요. 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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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부이야기 그 후편입니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어요. 가슴이 뜨끔 찔리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친정엄마는 딸 속을 모르고 계시는 것 같아 안도감이...위로를 받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는 나 서운한 거만 생각했지 며느리의 마음은 조금도 헤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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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 신박한 주방정리 기술 대방출!/인테리어/당장 안쓰는 물건 ‘정리’ 하면 삶이 ‘정돈’ 된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종 잔 살림과 매일매일 챙겨 먹어야 할 각종 약통들이 어지럽다. 수납장은 또 어떤가. 아무 데나 한 곳만 열어보자. 어디 접시, 그릇, 컵, 냄비뿐인가. 각종 비닐봉지와 어딘가에 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쌓아둔 쇼핑 봉투들, 각종 주방 세제와 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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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일) 어제는 '신성시장'부근에서 보낸 일상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수님께서 밥을 잘 안 드셔서 누룽지가 대안인 듯 하다. 오늘 만나는 9년 선배 같은 경우, 옛날 사탕을 좋아해서 '다이소' 아차산점에 갔다. 옛날 사탕파는 곳이 광장시장이나 경동시장을 가야하는데, 전날 마신 술때문에 포기하고, 1,000원짜리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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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처럼 떠난 김민기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니?’ ‘밥 노나(나눠) 먹어라’ 하신 걸 떠올린 결정”이라고 했다. 그는 또한 “선생님이 20일 오전 응급실에 실려가 21일...전했다. 또 “평소 모범생처럼 항암치료에 임하셨고, 지난해부터 자신이 남긴 작품들을 정리한 ‘대본집’을 만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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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두어라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아 밥 한술 바다에 가려니 든든히 먹어 두어야겠다 집사람은 파크볼 치러 가겠다고 조개캐는 것에 흥미 없으니 볼치는게 좋겠지 아산형님집에 가니 노열동생도 나와 기다리고 있다 고창 심원으로 고 도착하니 8시가 못되었다 관휘어머님도 금방 오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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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응답하라" 정신장애인들이 전하는 목소리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던 나에게 동료지원센터와 동료지원쉼터는 세상 밖으로 나오도록 이끌어 사람을 만나게 해주었고 삶의 원동력을 만들어주었습니다."(엄연옥 씨) 정신장애인들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어 놓은 환자복. ©에이블뉴스 또한 이날 정신장애인 목소리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