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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기 2-2 - 암리차르 2018.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랑가는 세계에서 제일 큰 무료 급식소다. 매일 10만 명분의 커리를 만든다고 한다. 'Free Kitchen'이라는 곳으로 들어가면...강당에 돗자리가 한 줄로 길게 깔렸다. 입구에서 나눠주는 식판을 들고 여기에 앉으면 봉사자들이 차례로 짜파티(로띠), 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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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항산 여행 마지막날(임주).....................태항 대협곡 201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식판에 퍼서 여럿이 앉는 둥근 테이블 중감쯤에 앉아서 정말 뭐 씹는 얼굴을 하며 먹고 있었는데 내가 앉을 때는 몇 명 없던 테이블에 어느새 사람들이 쫙~~ 앉아 있었다. 나만 빼 놓고 같은 일행인 듯했다.(한 명이 먼저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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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 영상컬럼 2007.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먹밥을 식판에 담고 있다. (속초=연합뉴스) 한겨레 아파트 입주행사 볼 만하네 ★...우미건설은 지난 18∼19일 광주 동림2지구 입주 예정자 가족 등 3000여 명을 초청해 우미린 아파트 입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캐리커처 서비스,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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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제2부 인도 암리차르 ~ 파키스탄 라호르 6월 22일 201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식판을 들고 여기에 앉으면 봉사자들이 차례로 짜파티, 달(콩 수프) 등을 나눠주며 원한다면 더 먹을 수도 있다. 아침...매번 바뀌고 강한 향신료 따위를 잘 안 쓰는 편이기에 한국인들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다. 잠자리는 황금 사원 내에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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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중심에서 혼밥을 외치다! 혼밥하기 좋은 강남맛집 2017.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식판을 들고 코스대로 메뉴를 담아 가는 스타일. 우동을 선택하면 냉우동/온우동과 사이즈를 선택하면 된다. 우동면은 점포에 제면기를 설치해 갓 만든 면을 내어준다. 사이드 메뉴도 원하는 대로 담아 가는 셀프식으로 튀김, 주먹밥, 유부초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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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강남 혼밥 맛집 201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세계를 대표하는 돈가스 전문점으로 차별화된 돈가스를 선보인다. 얼리지 않은 돼지고기를 숙성해 맛의 깊이를 더했고 오직 100% 식물성 기름으로 직접 튀겨 건강까지 생각했다. 무엇보다 거품을 뺀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다.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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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선교를 말한다 201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에는 한국인끼리만 모이고, '누구나 환영한다'는 말을 간판에 한국말로만 써놓는다. 그러다 보니 2세들도 한인 교회에서 외면당하는 경우가 많다. 선교에는 헌신하지만, 교회 자체는 선교적이지 않은 셈이다. 한인교회에 히스패닉 예배부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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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산행기( 4 ) 201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파는 모든 물건값의 단위는 천원이 가장 흔하다. 뭐든 천원 짜리로 만들어 판다. 찐옥수수 2개를 비닐봉지에 넣어 천원 하면서 판다. 아마도 예전 물가가 좀 헐할때는 3개나 4개를 넣어 천원 팔지 않았을까? 새삼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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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TMB(뚜르 드 몽블랑)트레킹(13일) 201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한국인 인솔자 *여행자보험 동부화재(2억원 보상) 불포함사항 *가이드 봉사료 : 1인당 100유로 *유류할증료는 1개월마다 변경 고시됩니다. 항공권 발권 전 유류할증료가 인상될 경우 인상된 만큼 추가로 납부하셔야 합니다.(이 상품은 2013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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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대해부 2008.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에야 식판을 집을 수 있었다. 어림잡아 1000명이 넘어 보였다. 외국인으로는 일본인이 많았는데, 백인과 흑인도 심심찮게 눈에 띄었다. 영(靈) 털기와 ‘단심가’ 첫날 집회는 오후 6시40분에 시작됐다. 장소는 언덕배기에 있는 친화관. 사람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