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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더라도 내인생을 살아라~ 2016.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한마디가 고운 꿈길 자리로 이어지고 '힘 내'라는 말보다 '힘들지'라는 위로 한마디로 살아갈 용기와 위안을 얻습니다 세프라 코브린 피첼의 글을 옮기며... 우여곡절로 가슴아픈이들께 11월의 힘들고 안좋은 기억들은 모두 다~~ 털어버리시고, 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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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18.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녀, 왜? 무지개와 파랑새는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다. 왜 자꾸 멀리 가려 하느냐? 보아서 좋은 것은 가까이 있다. 다만 네가 바라볼 줄만 안다면 행복은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것! 『하루를 살더라도 내인생을 살아라』 -세프라 코프린 피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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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을 세르파역할로 202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1. 9. 5. 친구는 백록담을 볼 수 있었을까? (한라산 세프라 등정기~) 그렇게 고민하고 머리 아프게 준비했던 기획! 과연 나는 내 친구에게 1,950미터의 한라산을 보여줄 수 있었을까? [산행코스] 성판악- 속밭- 사라오름- 진달래밭대피소- 백록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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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 김순홍 훈련일지(2015년 5월)--31일 수정 2015.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게 먹었다고 하면서. 그 후로도 몇번 김치찌게와 참치찌게 등등의 요리를 해준적이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내가 무슨 세프라도 된것 같은데, 특별히 요리를 배운적이 없다. 그러나 학창시절 자취경력과 군대경력이 어디 가겠는가. ㅎ 아무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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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면 201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켜보았는데, 8천원이라는 가격에 먹기에는 그다지~ 나가사끼짬뽕에 참깨라면 섞어 고추가루 투하하면 이맛날듯. 이상문 세프라는 분이 요코하마지역 면요리 장인들에게 배워 재해석 했다는데, ㅡ,.ㅡ 7.9천원하는 스테이크 컵밥 먹을걸 그래떠요. 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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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일 화물사진 2016.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수지빽및 파렛 아산 둔포~인천남동,가좌 24시콜 조일물류 배차 조일물류는 둔포 세프라와 직산 그린폴리머 수지류를 배차하는데....3,4착이 기본이라 꺼리는 오더임....결재는 좋지만... 2) 대리석파렛 인천항~서울개봉동 114콜 개인배차 비올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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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뉴스(2016.12.23.금) 201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에 소복이 쌓인 눈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 37년 만에 눈이 내렸다. 21일 CNN은 사하라의 관문으로 불리는 알제리 아인 세프라 지역에 19일 눈이 내려 쌓였다고 보도했다. 눈 소식은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카림 부셰타타가 눈 내린 사하라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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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食道樂)과 음도락(音道樂) 2016.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내는 편곡자인 셈입니다. 색소폰 애드립은 음도락(音道樂)이자 요즘 유행하는 키워드로 대체해 보면 색소폰 애드립 세프라 할 있겠지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그냥 읽기만 하지 마시고 음도락(音道樂)의 즐거움에 한번 도전 해보시기를 색소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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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점필재 선생 유람길 Ⅲ... 2022.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강대. 쌓인 눈 때문에 샘터 상태는 확인하지 못하고 제단, 반석, 금강대 등 주위를 대충 둘러보고 점심을 했다. 일일 세프라 자청한 형님이 음식까지 준비해왔다. 제단 앞에서 점심 준비 중인 세프. 반주를 곁들여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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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과 그릇 2009.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화솜 들어간것 드릴게요.. 제가결혼해서 목화솜ㅇㄹ 다시 두꺼운 요로 만들었는대... 울시엄마 께서 이불많다고 가지고 오지 말라하시네요...그릇은 냄비 2~3인용 쓰던거지만 세프라인거고 사면 돈이잖아요 수저 젖가락 자취하시는 분이 필요하심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