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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둔갑 세운 ( 소운) 으로 보기.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문둔갑 소운법으로 판을 해석해볼게요. 소운법은 자미두수에서도 소운법이란게 있죠. 1년 운을 볼때 사주처럼 유년 세운으로 1년신수를 볼수도 있고, 기문.자미에서는 그 방법 외에 고전으로 내려오는 소운법으로 1년운을 보기도 해요. 사주팔자술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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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아니었음을 소운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별이 아니었음을 소운 /홍 성환 떠나는 순간 이별이 서러웠다 혼자 덩그러니 남아 흘리는 눈물 바람에 흔들리는 앙상한 나무가지의 울음 소리도 서럽다 옷깃을 스치는 찬바람 차가움을 넘어 시리다 가슴이 아려 온다 떨어진 낙엽들은 아름다움을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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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소한 월한(대운 소운 월운)과 유년 보는법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起大限法:대한(대운)의 시작법 以當生日時,逆數至太陽交中氣時,以三日為一年,一日為四個月,一時為十日, 外加十年,即是出童限年數. 又須扣清虛歲若干年,其法與子平推大運相同, 但子平大運,有陰陽順逆,且從節氣起算。 당면한 생일 때, 역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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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 소운 박목철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운/박목철 막내 외손주가 초등학교에 들어갔다. 녀석은 4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할아버지와 시간을 같이하며 따뜻한 동행의 정을 쌓았다. 동행이라는 말이 생뚱맞다고 하실 수도 있으나, 손주와 눈높이를 같이하고 친구가 되려는 할배의 노력 탓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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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소운 /홍 성환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 소운 /홍 성환 스치는 바람처럼 잠시 머물다 잊혀졌으면 좋았을걸 어느날 머물면 않되냐고 눌러 앉고 싶다고 했을때 웃으며 친구끼리 그러는게 아니라고 우리는 친구라고 맘편히 가라고 했는 커피잔을 만지며 오랫동안 머뭇거리던 그모습이 잊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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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운이의 사람과 난 202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인칼럼 소운이의 사람과 난(49) 가야할 길 길 소운/홍 성환 걷다가 생각해 본다 어디쯤 왔을까? 제길을 가는 걸까? 가던길 멈추고 고개 들어 하늘을 본다 어제와 볂한게 없는데 마음속 얽힌 실타래는 어쩌누 곧은길 눈앞에 두고 험한길 찾아 가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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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10 - 소운잔을 거쳐 오와쿠다니에 도착해 구경하다! 202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코네 여행10 - 소운잔을 거쳐 오와쿠다니에 도착해 구경하다! 여행 7일째인 4월 3일 하코네 유모토역 에서 등산열차 를 타고 지그 재그식 스위치백으로 올라 50분만에 해발 540미터 고라 强羅(강라) 역에 도착해 걸어서 고라코엔 을 보고는 다시 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