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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섬 "신안 12사도 순례길 걷기여행(2022.07.24) 202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2사도 순례길 1번. [베드로의 집(건강의 집)]입니다. 둥글고 푸른색의 지붕은 "그리스 산토리니 양식이라고 합니다 가운데 작은 종이 매달려 있습니다. 종을 한번 치고 걷기를 시작합니다 ▲ 실내가 너무 협소해서 내부를 한번에 찍을 수가 없어서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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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섬(기점도 소악도외 ) 202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옵니다. 기점·소악·진섬·딴섬01 삼학교에서 진행하는 '순례자의 섬' 여행에 참가했다(2022.10.1~10.2). 이번이 98강, 지난...naver.com) 기점·소악·진섬·딴섬02 6 바르텔로메오의 집(감사의 집) 작가: 장미셀 외 여러 명 누적된 피곤으로 온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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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길 (시편 119편)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 값없는 은혜! 값진 구원! Ἀββᾶ 아빠를 알면 구원이 보인다. https://blog.naver.com/slaveofthelord/223055036166 순례자의 길(시편 119편)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나그네 된 집"으로 번역된 "...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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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꿈꾸는 천일기도 525일] 6월 19일. 우리는 순례자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희언니와 수공예입니다. 풍경소리방에서는 말씀과 밥의 집 모임을 합니다. 오늘부터 한살림선언을 한 줄이라도 읽으며 시작해...하늘을 보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오후 한 시에는 순례자들을 위한 기도모임이 이어집니다. 사랑이가 함께 하네요. 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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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9일 주일 예배 / 계시록 3장 설교/순례자의 노래, 하나님이시여(시51), 나의 등 뒤에서, 여호와 우리 주여(시8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 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리 2.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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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1박2일 완주 순례자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영등포역에서 0625새마을타고 왜관역 0926도착후 택시로 가실성당 이동후 10시에 출발. 10시간 30분이 소요된 후 2030분 동명순례자의집 도착 후 1박. 오늘 0630분 출발후 1340 완주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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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聖召)의 여정 -희망의 순례자- “착한 목자 예수님, 사랑합니다!”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의 순례자, 평화의 건설자로서 불림 받는 우리 모든 신자들의 신원을 새롭게 확인하는 절호의 날이기도 합니다. 새삼 성소주일에 확인하는 바, 우리 삶의 목표이자 방향이요, 삶의 중심이자 의미인, 우리 삶의 모두인 착한 목자 예수님입니다. 문득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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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8:16-25)순례자(巡禮者)의 길(상)페.톡완4/30화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아브라함은 그 날부터 모든 편안한 생활을 청산하고, 정든 땅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순례자(巡禮者)의 길을 걷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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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2일 금요무박 - "순례자의 섬" 섬티아고 4개섬 - 12사도 순례길 트레킹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 아침 푸짐한 한상 바다향기 나는 밑반찬에 양푼미역국 든든하게 먹고 송공항 여객선터미널 주변에서 아침을 기다립니다 찬란하게 떠오르는 선상 일출 정말 멋집니다 베드로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