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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후지맥 1차--수산리마을에서 차일봉/매봉/밤실산 지나서 운알터널 201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류하는 순천시 송광면 월산리 고부마을에서 주암호로 빠지면서 맥을 다한다. ~~부산의 조은산님~~~ 산경표준비 지도 준비(조은산님) 대전터미널에서 토요일 아침부터 팔음지맥을 가던 산으로님이 옥천을 거텨서 대전으로 오신다네요. 새벽에 떠나가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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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밀양을 소개합니다. 201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 순천, 안동 등과 함께 밀양읍으로 승격됐다. 1989년엔 밀양읍이 밀양시로 승격되면서 밀양시와 밀양군으로 분리됐으며 1995년 다시 밀양시와 밀양군이 통합돼 지금의 도농 복합형 밀양시가 탄생됐다. 2. 위치 시는 경상남도 북동부에 위치한 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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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성-중(성삼재-중산리) 당일 종주 2021.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 오버랩 된다. ▲07:54 연하천 대피소에 도착했다. 대피소는 코로나 때문에 운영하지 않는다. 여기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수통에 물도 보충했다. ▲천왕봉과 지리주능선 눈앞에 펼쳐진다. 가운데 하얀 점처럼 벽소령 대피소도 보인다. ▲형제봉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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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6회 ‘서호’ 와 ‘일월저수지’ 주말걷기 후기 (12/11/25/일요일 실시) 201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오버랩되어 왔습니다. 표현할 수 없는 뜨거움과 함께..., 생각보다 포근한 날씨이기에 지난 11일, 3년여의 공사 끝에 준공된 서호꽃뫼공원 중앙광장에서 인원을 파악했습니다. 가정사 등 멀고 날씨가 고르지 못한 탓인지 참석할 수 없다는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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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여행 2018.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동생이 귀 가까이 중계방송을 하지만 ..자식들 앞에서 아버지는 이방인이시다 아버지의 모습에 내 모습이 오버랩되어 슬프다 1박 후 순천 국가정원을 가려고 숙소 로비에 나왔는데 멀리서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 무리를 물끄러미 바라보시더니 "요즘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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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뜨는산~!!.. 부드러운 능선길엔 겨울이.. 201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8m) - 도갑사 안개낀 장충단공원~누구를 찾아왔나~~♪.. 순천에서 국도를 내려서는데 짙은 안개가 차량을 막아선다 헉~! 원등...업무차 들린길에 어른의 訃告"를 받고 새벽에 달려간길과 오버랩되고.. 해가 뜰무렵인가 안개사이로 마을과 하늘이 만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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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성지맥 01 (구수재~내동고개) 201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갔더니 순천박공이고, 옆길로 들어가니 가시덤불 천국이다. 5분 내려가니 조금 작은 임도가 나오고, 가로 질러 정면은 너무 험해 왼편으로 비켜 내려가니 아스팔트 도로에 떨어진다. 838번 도로 역시 아침에 해보면에서 타고 왔던 도로다. 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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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군재건로4(곡성-옥과)《사또가 다시 오셨으니 이제는 우리가 살았다》 201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오버랩 되어 근본적인 회의가 들었다. 덥고 멀다. 하루 걸음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아스팔트를 걷기도 힘들 것이다. 내 스스로를 혹사하는 것은 아닌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여러 의심과 고민, 회의가 들었다. 그래도 약속은 약속인지라 짐을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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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죽고 나라는 살다 - 이순신 3부 2009.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니시가 순천왜성에 고립됐다는 구원요청이 전해지고 왜군은 곧바로 연합함대를 결성한다. 고니시 구출작전 즉 노량해전의 시발이었다. ‘대장된 사람은 화친을 말할 수 없소. 이 원수는 결코 놓아 보낼 수 없소.’21) ‘이미 통제사에게 말했다가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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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국도 미식 여행 부산~창원편 201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성~순천~광양~하동~진주~창원~부산을 잇는다. 370km가 넘는 기나긴 길이다. 서해와 남해를 따라 이어지는 지역들의 별미를 하나씩 맛보며 ‘맛’으로 고장을 기억해보자. 오감을 살려 만끽한 공간은 더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각각의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