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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온 잉글리쉬 Grammar[확장3판],김범재,고시동네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06 동사구(술어)를 이루는 말 VP → (Aux) V (NP) (Advl) ··················· 5 07 문미 부사어(Ad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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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stikos 그노스티코스 본문(3) 】 Evagrius Ponticus (34-50)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서만 알려진다. 41. 모든 명제는 유형이나 차이점, 종류나 특성, 또는 어미변화나 이 모든 것으로 구성되는 것을 술어로서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성삼위에 관해서는 언급된 것들 중 어떤 것도 적합하지 않다. 형언할 수 없는 분은 침묵 중에 흠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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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옌코프04-2 셸링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확하게 확립된 토대 위에서만 수립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절대적으로 확립된 토대는 모든 가능한 술어들의 유일한 주어가 자아(모든 인간이 지니고 있는 무한한 창조적 원리, 그리고 인간 자신은 물론 인간이 보고 관찰(직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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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재가 인식으로 이전되는 과정이 변화다. 잘못 옮겨질 수 있는 것이다. 존재와 인식, 진리와 회의, 빛과 말씀, 주어와 술어, 변화와 관측, 절대성과 상대성, 자연과 인간이 마주보고 대칭된다. 전자는 믿을 수 있으나 후자는 믿을 수 없다. 정확히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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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기법(16)-맥주 세 병 안주 하나 - 문단은 의장이다 [문장론]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적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 구청 소식지에 실린 아래 예문은 뒤엉켜 어디가 주어이고 어디가 술어인지 알기 어렵다. 문단의장이란 문장은 짧게 쓰고, 뜻은 깊게 하라는 말이다. “대청봉이나 천왕봉처럼 웅장하거나 또 이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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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는 말, 기분좋은 말의 비결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도록 주제를 짧게라도 언급하고 시작합니다. 셋째, 간결한 문장으로 말합니다. 문장을 끊지 않고 줄줄 이으면 주어와 술어의 대응이 맞지 않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전달력도 떨어지고 주제에서 벗어나는 말을 하기 쉽습니다. ’여보, 내가 오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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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엄삼매 - 수능엄삼매도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불과 사방과 간방에 열여섯 보살, 여기에 열여섯 공양보살을 합한 것이다. 또 보문(普門)삼매는 태장계를 설할 때 등장하는 술어이며, 태장대비삼매의 무량과 장엄을 뜻하는 것이다. 위의 여덟 게송 가운데는 37존과 보문삼매가 핵심적인 구절이라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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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아 시인, 시집 '너만 기억하는 시간이 있다' 발간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에 얹혀 있다 어느 쪽이건 환한 절벽과 캄캄한 낭떠러지가 동시에 보이는 두 말을 가만히 맞대면 푹, 깨져 쏟아지는 술어들 나는 괴롭다와 외롭다 사이를 한 뼘쯤 지우고 슬프다와 아프다 사이를 한 뼘쯤 지우고 절벽과 낭떠러지 사이에 울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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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와 부사를 생각함 / 김훈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식하려는 대상을 표현하지 않고, 그 대상을 바라보는 인간의 주관적 정서나 감각과 선입관을 표현한다. 형용사가 문장의 술어가 아니라 수식어로 사용되었을 때 사물과 언어 간의 괴리는 더욱 두드러진다. ‘오늘은 춥다’라고 말하면 추움은 어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