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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스위밍 풀...보신분~^^ 200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즈가 에서 그의 회고전을 했고. 나다에선 베스트 컬렉션의 그의 작품을 넣어 대단한 감독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우선 스위밍 풀에선 그 허구의 경계점이 없어요. 맨나중에야 추론해 알수 있는대... 앞에선 전혀 안 내보이잖아요. 작은 도구로 지나쳤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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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밍 풀, 발바닥이 차다 2005.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위밍 풀을 다시 보기로 했다. 작가를 보기 위해서, 아니면 출판사 사장의 철없는 딸의 자태를 보기 위해서.. 글쎄, 아니면 작가의 원고, 이국적인 골목, 이어진 벽돌길들, 풀 수면 위에 떠있는 낙엽과 잔가지들, 그들의 섹스, 엉성하게 얽혀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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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8-22 싱가포르 3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이나 타운-센토사 루지-실로소 비치-호커 푸드센터-클락키 리버보트(옵션)-23:00 싱가포르 창이공항 이륙 인피니티 스위밍 풀 세상의 꼭대기에서 수영하는 짜릿함. 싱가포르의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유유히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마리나베이 스카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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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밍풀 / 도그빌(극장판과 다름) 엽서 200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리미어 8월호 끝부분에 잘라서 쓰게끔 되어있습니다. 스위밍풀은 극장판 엽서가 안나왔습니다. 여우계단도 극장판과는 다른 것이 군요. 모두 칼라이고, 극장판처럼 빳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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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스위밍풀 201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학동안 573에서 딸램 수영특강을 들었어요. 아직 2번이나 남았는데 학교가 수요일 개학을 해요.. 아쉽지만.. 그나마 다행인거 딸램이 수영에 크게 뜻을 두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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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와 오종의 스위밍 풀 (내가바라는나 님 글) 200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왜 이 영화를 보고 있을까 보는 내내 후회를 했었다. 그러나 지금 난 다시 감독이 프랑수와 오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스위밍 풀을 선택했다. 보는 내내 불편했던 그 영화, 크리미널 러버는 극장을 나오는 내게 불편했던 감정대신 묘한 호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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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스위밍풀 파트요! 2017.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게 내 맘처럼 쉽지않아 난~ 여기 준이 파트였어요!!!???전 호시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원우가 순영이 놀릴때 이 파트 따라하고 그런거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팬분들이 파트 나눈거보면 여기 준휘로 되어있어서 완전 멘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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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밍풀.. 보신분... ??? 200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 그 영화 보신분께서는.. 어떤게 진실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ㅡㅡ; 이젠.. 머리가 딸리는건지.. ㅡㅡ+ 무엇이 진실인지.. 명확하지가 않네여~ 쩝.... 모두 작가가 꾸며낸 이야기.. 즉.. 소설일 뿐인지~ 아님.. 작자가 직접 한 행동들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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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을 주세요 202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오믈렛 그거면 즐거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도 없는 새벽 카페테리아에서 마시던 탄산수 어두운 상점과 어두운 스위밍 풀 마른 나뭇잎이 떨어지네요 이따가 태양이 올라오면 오믈렛을 달라고 해야겠어요 오므라이스 아니고 오믈렛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