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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치에, 시마노푸스키 두번의 마을 방문 & 차박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하고 오늘 저녁 치타까지 연이어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하바롭스크에서 떠나 오블리치에까지 353키로 오블리치에에서 시마노푸스키까지 515키로 초반에는 이동거리를 좀 적게 잡아서 다녔는데 평균 400키로 정도로 생각하고 다녔습니다. 오블리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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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魔 : 시마>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詩魔 : 시마> 凉風推枕起(양풍추침기) 찬바람이 베개를 밀쳐 일어나니 月側掉書窓(월측도서창) 달이 기울어 서창을 흔든다 慮忘尋箋紙(여망심전지) 건망증이 염려되어 찌지를 찾는데 其間不入腔(기간불입강) 고새, 마음에 들지를 않누나 (20170908隅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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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豆島(쇼도시마) 수제소면 비빔국수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 괜찮았다. 소면 비빔면을 라면 끓여 먹는 시간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음을 알았다. 수제소면의 생산지인 小豆島 쇼도시마는 시코쿠 다카마쓰에서 배 타고 20분 가량 가면 있는 섬으로 호박 미술품이 있는 나오시마 보다는 큰 섬으로 이곳도 일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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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7년 6월 9일~10일 테라와다 시마(경계) 인가 대법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6월 9일~10일 마하위하라 사원에서 테라와다 시마(경계) 인가 대법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마하위하라 사원의 글을 그대로 옮겨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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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괴 후크시마 방유 강력하게 반대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륜에 대한 범죄다..... 북한 외무성의 발표입니다... 돌연 으시시해 지는 것이.. 박통 전통 때 같앗다면... -후크시마 방유에 반대 하는 것들은 북괴와 중공 빨갱이들과 한패다 -왜 미국과 케나다는 가만잇는데...니들만 시끄럽냐??....이 빨갱이 쇗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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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성지순례(9)_"베삭데이(석탄일)" 밤풍경.<시마말라카야 사원 과 강가라마야 사원>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할 틈도 없이 저녁 시간에 탐방 하기로 했던 '베삭데이'의 진수를 경험하기 위해 콜롬보 도심 속 베이라 호수위의 아름다운 시마말라카야 사원(Seema Malakaya Temple)과 강가라마야(Gangaramaya ataemple) 사원을향해 출발하였다. * * * *시마말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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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설계,장한식,정인성,송승아,시마과장,일본만화,영화사,소니,마쓰시다,플라자합의,위축된경기,서독 ,인플레이션,달러화의강세,서독산,수출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돈이 혈액이라면 은행은 심장입니다. 은행이 멈추면 돈(혈액)이 돌지 않아 금융시스템이 붕괴됩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통해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던 연준은 우선 은행 살리기에 나서는데요, 은행에 달러를 공급한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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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에 들다 외 1편 방종헌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마(詩魔)에 들다 방종헌 목련 꽃잎이 제 하늘을 안고 낙하하는 사이 아슬아슬한 풍경 그냥 두고는 못 봐 햇살이 보라 일으키며 껴안는 사이 숨 멎는 그 무한 깊이의 사랑이 아둔한 눈길에도 선연히 보는 사이 고백하지 못한 사랑의 말이 울컥 목을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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