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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숭총림 방장 달하대종사 계묘년 하안거 결제법어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야바라밀보다 더 큰 인사가 어디 또 있겠습니까. 더 큰 공부가 어디 있겠습니까. 산하대지 頭頭物物(두두물물)이 是甚麽(시심마)일 뿐입니다. 인사 때마다, 돌이킬 때마다, 반가워 소리칠 때마다 바람길이 터지고 진기가 채워집니다. 공부가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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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마 是甚麽?(이뭣꼬,이머꼬?) 202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화두인지 궁금했다....인터넷에 찾아 보니... (지개야스님이 운영하는 '묵언마을'이라는 사이트에 아래 글이 나온다) "'시심마(是什?)'는 중국어 '무엇인가'를 임제종에서 처음 썼다. 이 몸뚱이 끌고 다니는 “이놈이 무엇인고(이것이 무엇인고)시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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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마(是甚麽) 201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채워지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있는 것도 빼앗기는 것이 감사의 법칙입니다. -출처. 전광의"작은감사 큰행복"중에서 - 시심마(是甚麽) "이것이 무엇인가?" 경상도 말로 바뀌어 "이뭣꼬" 가 되어 . 내 실체가 무엇인지 질문하는 불가에서 큰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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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시심마』 2006.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러난 것이다. 본래의 성품은 무엇인가... 명암이 쌍쌍한 시절이라. 다만, 성성한 영지로서 적적한 적멸의 땅에 안착하리. 시심마? 임마임마 불임마불임마. 쌍명 쌍명 역 쌍암 동생 동사. ** 是甚麽 가 원 표현인데 '마 麽'자가 좀 어렵습니다..^^ - 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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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종의 대표적인 화두 - 시심마(이뭐꼬) 201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심마(是甚麽), 시집마(是什麽), 이뭐꼬? 是(시) - 이것 [hsu] 甚(심) - 무엇, 어떤 [shen] ; 什(집) - 물건, 물기류(物器類, 세간) [shin] 麽(마) - 무엇, 어찌, 어조사 [ma] 이 물건이 무엇인가 ? 是物何也(시물하야) * 六祖 慧能의 本來無一物 ⋅ 육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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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마 2009.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년에 전시한 작품 시심마(이뭣고)는 선종 불교에서 공안(화두)로 사용하는 문구입니다. '이것이 무엇인고?' 반문하는 자신이 참다운 수행자입니다. 중구난방 떠든 것은 부질 없는 말들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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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마(是甚麽)(5) 2018.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타산 불교박물관소장) 시심마(是甚麽)(5) 악마 파이피야스가 유혹한다. 『중생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누가 중생을 만들었는가. 중생은 어디서 왔으며, 중생은 어디로 가는가.』 바지라아 비구니가 말한다. 『너는 중생이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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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의 화두(話頭) 시심마(是甚磨) (2009년 2월) 201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축년의 화두(話頭) 시심마(是甚磨) 무엇을 하고 사는가 하는 문제는 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깊이 생각하면 그 해답은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모두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아무리 연구하여도 풀수 없는 영원한 숙제일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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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뭣고(是甚磨,시심마) 2017.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뭣고(是甚磨,시심마) ■ 동춘(東椿,70) 스님 : 선악이 모두 불법(佛法)이오 나의 스승이라... " 시비할 게 뭐 있나요. 세상에는 나를 흠 잡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도와주는 사람도 있잖아요. 다 인연일 뿐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본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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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마(是甚麽) 2020.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심마(是甚麽) 청연 양 희 봉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 것인가. 묻고, 묻고 되묻는 나에게 돌아오는 답은 다 팔자 동산의 목련화 그렇게 피었다 그렇게 지고 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