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간호사 큰새언니와 간호조무사 작은새언니의 싸움 - 네이트판 201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 생신에 꼭 이래야되나 싶어서 저도 화가막 나더라구요. 근데 아빠는 작은새언니가 큰새언니한테 꼴깝이라고 말한거랑 그외에도 좀 젊은사람들이 쓰는 은어 같은거 빡친다 뭐 이런말을 썼는데 그거에 엄청 화가 나셨어요. 윗사람한테 어디서 그런말...
-
모든건 붙고자 하는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2007 교육행정) 2007.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에 시어머니 생신과 10월 1일 서울 시험치러간날 2틀 정도로 기억되네요.. 왜나면 하룻밤 자야했기 때문에.. 그외엔 가끔 일이 생기면 꼭 오전에 도서관 갔다가 오후에 일보거나 오전에 일보고 오후 4시 라도 도서관 갔어요.. 흐름을 안깨려고요.. 일...
-
승부..... 2010.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4.16.금요일.. 여기저기 전화온다..문자온다..뭐할겨? 갈겨? 말겨? 오믄 방잡아 주신단다...캬캬캬... 17일 둘째생일...18일 마눌생신..19일 어무이 생신... 너무몰려있다....아쉬움을 뒤로하고 자중모드... 2010.4.17.토요일 0시7분.. 딩동...
-
[네이트톡] 남편 사촌누나가 친구 예비신랑을 소개시켜달래요.....(스압, 빡침주의) 2011.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드렸구요.. 시어머니께선 너무 미안하다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잘했다고 하십니다.. 너희들만잘살면된다고.. 에휴..그러고 남편에게도 전화해서 이모든사실을 말했습니다.. 근데.. 그사이에 사촌누님에게 전화가 왔었던가보더군요... 사촌누님께서...
-
40대 모임 후기 안올릴껴?^^ 2010.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실이^^ 문자 자주해서 그런가 많이 친근한 동생같아.. 의리의 아줌마^^ 화정이...늦게 와줘서 고마워..다들 어찌나 찾아대는 지 원^^ 역시 인기가 많아.. 착한 쑤기...두 번 봤지만 왜 많이 본 사이같지?^^ 반가웠어~~ 글구..피부 끝내주게 좋은 영숙이...
-
[소금 인형]더 많이깨지고 부서져 봐야 내 존재를 깨달을수 있다 ...25 2019.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지만 ." "시어머니 자리는 더 문제 인것 같네요 ." "아니 뭐 저런게 다 있어 ." "별거 아닌 뚜쟁이 주제에 ." "누굴 가르치려 들어 ." -연결이 되지 않아.- "이 놈의 자식 애미 망신을 시켜도 유분수지 ." "유부녀가 뭐야 유부녀가 ." "자식 제일...
-
수유 명작 노래방 와인번개 후기 2008.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시에 문자가 하나 오네요. 신랑이 토욜에 출근을 안한다고 다음에 오라고 하네요.. 우리 모임이 없었음... 이뇬들이 사람을 가지고 노나? 하고.. 뿔내고 있었을텐데... 명작에 일찍 도착해야지... 생각을 하고 잠을 청합니다... 시간은 흘러... 토요일...
-
고부갈등.... 201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시어머니 인데... 며느리로서 할 도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이런일이 있어도 어머니는 아직까지 첫째를 봐주시며 잘 키워...집과 저희집은 3분거리 입니다. 다음주 수요일 어머니 생신인데 부산 누나집에 조카 봐주러 가셔서 어제 생일상을 아내가...
-
이렇게라도 안하면 저 죽을것 같습니다. 2009.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에 문자가 날라 왔습니다. 잘 내려갔나? 잘 쉬어라! 조심해서 올라와라. 내일 출근이니 잠 많이 자라등 몇차례 보내는겁니다. 그것때문에 신랑과 다투었습니다. 다음날 와서 무릎 꿇고 서약서 썻습니다. 근데 며칠전 집에서 쉬고 있는데 부재중 전화가...
-
병원도착 4시간만에 순풍~~^^ (사진첨부) 2006.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시어머니 생신.. 설마 내일 초롱이 만나는건 아니겠지?? ㅋㅋㅋ 내일이 어머니 생신이라 식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 울초롱이가 언제 나올지 몰라 여행도 포기하신 부모님..ㅋㅋㅋ 빨리 손주보게 해달라신다 (__) 식사후 부모님은 다른 약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