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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친 이 랑 처 음 찍 은 스 티 커 사 진 이 에 요 - ㅋ = ★ 200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12일 남친 군화된날이구요-★ 아직 초보곰신이라서,, 몰르는게 너무 많네요ㅠ..ㅠ 많이 도와쥬시그요~=ㅇ=ㆀ 우리 같ㅇ1.. 고무신이뿌개신꾸 기다려욧..핫팅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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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2천5백마논을 모은사연ㅎㅎ 2005.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이때까지 개념없이 돈쓴걸 반성하면서 만날사람만 만나고 입던옷만 입고 신던구두 굽갈아가면서 신꾸 회사에서 열받아 때려치우고 싶어도 스무번은 넘게 참은것 같네여..힘든상황에서 연봉까지 낮추며 이직하는 모험을 강행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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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2주차 강습후기*^^* 2009.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이님과 마크님은 본조비샘과 플로라네 샘 사이에서 열심히 웨이브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내 짝궁 반짝이는 댄스화를 신꾸~~~** 오랜만에 사뿐 사뿐 같이 사이에 끼여 수업을 참여를 하려니.. 쑥쓰러워지더라구용.. ㅋㅋㅋ 내 옆엔 항상 은영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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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06.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망해서 잠시 동안 있다가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혹시 저를 보셨는지 모르겠네여.. 나이키 흰모자에 케빈흰티에 흰색 반바지 나이키 운동화 신꾸 있었는뎅.. 누구든지.. 환영 합니다. 다음 정모때는 만나서 같이 가실분... 연락주세여..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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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가 사는법‥하나。《④月②⑤日》 200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다시 뒤돌아 본당. "엄마!! 그냥 저거 신꼬 갈래~~~ ㅡ.ㅡ" "그러게 그냥 신찌 몰 이거 신고 간다고... 으이그~~ 얼른 갈아신꾸 가~!" 계단을 내려오다 주차장에 세워진 내 애마를 보고능... "엄마! 차 가지고 갈까?" "오늘 금요일에다가 비와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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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프로필. 2006.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는 내년이면 스물한살되구요. 행사가능지역:목동주위(가양 강서) 일산,영등포,수원까지가능해요~* 행사경력: (주)신꾸-명동에서 구두및 신발판촉. 백세주 와 별 국순당 고정행사. 후지필름 FDI건전지 행사. 추석시즌 (주)금양인터네셔날 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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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탄 인란~~^^ 200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쨍이 네해 온니~~~^^ 내가 갈쳐달라는거 끝까지 모른다고 앙 갈쳐준 초보오빠...ㅜㅜ 꽃무늬(?) 티셔츠 입고 새로산 인란을 신꾸 달리는 주향언니.... 올때부터 갈때까정 구박하던 뽀끌 보끌이...(조만간 굵은 웨이브 한다는뎅... 쩝~~~) 올만에 본 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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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허접소설 다 읽고 뎃글 쓸수 있는분만 ㅋㅋㅋㅋㅋ 200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아니 별로 안아픈대.....;; 펜릴:히힛~ 디트얏~ 난 신부 신구 갈깨~ 넌 천천히 걸어와~ 디트:페 펜릴아!! 잠깐!! 내가 신부를 신꾸 너를 안구 가면 되자낭?! 펜릴:응큼하기는!! 디트!! 걍 걸어와!! 디트:ㅠ_ ㅠ <흑흑 나빳져 혼자 편할려구 ㅠ> 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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