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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쩝~~부러움&안타까움... 2001.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원수업을 마치고..과외를하러가기위해..분주할시간인데.. 부산으로 날라가는중이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겠죠.. 8시..김해공항도착.. 초고속으로 달려..택시를 잡아탔습니다.. 헐떡이는 목소리로..아저씨께..말씀드렸죠.. "아저씨..최선을..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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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도리님, 오랜만입니당... ^^* 200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수업 시간 보냈습니다. 오도리님도 함께 하셨음 조았을텐데 아쉽네염. 경주쪽은 중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첨 가보고 여적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그때 기억으론 경주 쪽도 경치가 참 좋았던 것 같은데.. ^^ 기회되시면 다음 휴가때는 제주도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