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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자 아들(이승묵) 결혼 축하해 주세요.♡♣♡ 2010.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초대합니다 ♡ 58회 신 문 자(문방리) 친구의 장남(이승묵) 결혼식에 친구들을 초대 합니다. 두 사람이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 나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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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자 아들 결혼식 뒷풀이*** 2010.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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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자에 미국 부동산 펀드가 나온다던데요 2008.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부동산은 서브프라임으로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고 이제는 오를일만 남았다고 이제 곧 미국 부동산 펀드를 판매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몇달전에 다큐멘터리 미국부동산에 대해서 나오는거 보고 돈있으면 미국에 집좀 사놓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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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논단] 한글 창제와 신미스님 / 정광 202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下詔頒行天下。- 중통 원년(1260)에 세조가 즉위하고 [팍스파를] 존경하여 국사를 삼았다. 옥인(玉印)을 수여하고 몽고 신문자를 제작하도록 명령하였고 그는 문자를 만들어 받쳤다. 문자는 일천 몇 개의 글자이었고 운모(韻母)는 모두 41개이었으며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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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 내린 설움 안고 피묻은 손으로 투표하러 갑시다.(울진신문자게판) 201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묻은 손으로 투표하러 갑시다. 작성자 : 밤골아재 2010-05-30 22:27:17 조회: 42 고향 울진이 더럽다고 고개 돌리지 마십시요. 이제 우리 울진의 어르신들,형님,동생,아재,아지매 모두 손잡고 투표하러 갑시다. 더러운 울진을 도덕과 정의가 있는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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