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십 수 년 전에 미국에 자비로 어학 연수 갔던 경험과 한국 스타일... 201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저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존경심을 품은 채 영어 좀 잘 해보려고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1. 가자 마자 제일 놀란 것은 십년 동안 미국에 머문 최고 학부 출신 박사도 영어 회하는 못한다 였어요.(특히 남자) 예외는 조교를 하면서 수업을 하는 사람은...
-
십년이면 강산이 변하는데.. 2009.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동산에 올라 다니며 운동이라도 열시미 해보고 아님 뭐 영어 테잎이라도 끼고 살아야하나? 게으름에 익숙해져 어디 귀찮아서...패턴이 바뀔수는 있는건지.. 아무튼 딸이 고맙고 기특하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우찌 그리 오랫동안 기도할수...
-
십 년 잔치는 끝났다 2007.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며 영어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것도 미제 앞잽이 노릇을 거부한 결과라고 헛소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힘에 부친 국정운영, 집권당 노릇도 민주화의 과정에서 시행착오라고 둘러댔습니다. 그러나 급기야 '너희들은 절대 안돼'라는 국민들의...
-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2010.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던가? 강과산이 변할수 있는 시간이면 우리의 생각도 바뀐다. 2001년 들뜬 마음으로 방송대국문과를 등록하고 공부를 시작했다. 영어도 모자라고 수학도 자신없는지라 국문학과는 문학을 좋아하니 잘 할수 있을것 같았다...
-
십년전 유머 글.. 201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년전에 유행했던 유머였는데.. 오랫만에 보니 재밋네. -------------------------------------------------------------- A6를...GIA를 기아라고..ㅡㅡ;; 내가 중1때 내 짝이 영어 교과서 한 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 을 " 하이, 자네" 라고 읽어...
-
두 조카를 십년이나 길러 줬는데...... 201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도 영어가 부족하니까. 당연히 못할수 밖엔 없었지요 아침 에 눈만 뜨면 이유없이 훌쩍 훌쩍 말도 없이 울기만 하는게 6개월...저럭 시간은 흘러갔고 공부도 A급 반에 서 정말 잘해서 고등학교 때는 몇백명에서 1.2등 자리에서 공부를 잘했습니다 지난 십년
-
십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200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영어준비를 열심히 하는 것. 이 카페 쥔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정말 너무너무 중요한 것인 듯 해요. 그리고, 출발때 수준이 미흡하다면 그만큼 현지에서 노력을 해야 겠죠... 남들보다 3배, 5배는 해야 할 거에요. 주변의 친구들 보면 얼마 노력하지도...
-
십년에 일억오천 모으기 200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급에서 80만원 통장으로 넣으면 딱 이상적인데요. 80만원을 십년 넣으면 원금만 1억 정도 되거든요, 거기에 이자 붙을것이고...14만원짜리 3개월로 긁었습니다. 안쓰겠다고 다짐했는데도 영어공부 하고 싶어서요.. 다음달에 9월달에 엄마랑 해외여행...
-
모국어(母國語, Mother Language)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o, never 등등 두 번째는 ’不定‘이라고, 즉 ’to 부정사‘라고 프리젠테이션을 하였고,,, 그 후 그 지방 도시에서 몇 십년의 영어 강사로 강의를 했었다 외람되는 말이지만 지금 내 앞에 영어로 된 원서 책과 한글로 똑같이 번역된 2권의 책을 놓고 나...
-
암 완치 방법은 여러 가지이며 수 십년 전에 이미 다 밝혀졌고 여러 의사들에 의해 검증되었다 201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십년이 지나 기적처럼 살아났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경우가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TV에서 나는 이렇게 암을 이겨냈다는 내용의 프로도 종종 봅니다. 제가 사는 미국에서도 미국 친구들 중에 병원에서 못고친다는 전이된 말기암이 기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