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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님~청하옵니다~ 2020.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님 반가워요~ 아침은 추웠는데 시방은 따셔서 좋습니다~ㅎ 봄은 희망을 선사하는 고귀한 선물이 우리 앞에 준비 하고 있나...전령사 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꽃 향기를 품어 내는 싱그런 날이 코 앞에 와 있나 봅니다~! 마지막 추위 잘 이겨서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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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맥 대금산 마실 2021.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고 싱그런 잎사귀들이 반기는구나..이러면 어떻고 저려면 어떻노..다음에 또 오면 되지하고 마음속으로 꼭 내년에는 1순위로 널 찾을께하고 아쉬움을 달래본다..ㅋ ♧봉산재(옥포고교) - 정골재 - 대금산 - 외포 - 이수도 : 약, 9km, 5시간 ♤대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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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제1부 즐거운 목격 2012.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시방, 지나간 겨울보다 길다. ------------------------------------------ 매화찬가 떠나가신 님은 꿈속에서나 뵐 수 있건만, 잠자던 가지에서 피어난 매화梅花 너는 잊지 않고 나를 반기는 구나. 오늘 春分, 낼 모래 찾아 뵐 선영의 홍매화는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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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차 삼각산 정기산행 (12월 9일) 2008.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래유~! 시방 김해에 기신다구 허네유...전깃불도 안들어 오는 깡촌인지..인터넷두 못한디야~~! 07.12.05 14:00 답글 푸른솔 ... 우메 어쩐디야~~!! 07.12.06 20:11 TMD정(정창순) 전기는 간신히 들어오구요~ 컴퓨터는 구경한지 오래됐네유~핸펀은 위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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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임실 문학기행 2019.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인가! 시방 공깃돌을 양손으로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는 소리를 하는 건가. 여유가 하늘로 치솟는 하얀나라님이 드디어 공기를 시작했는데 첫 번째 한 개씩 줍는 데서 이미 삔또가 어그러졌다. "에유~ 그럼 그렇지 뭐 왼손, 오른손 하더니 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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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여행 ~~우선 사진으로 ~~~ 201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시방부터 일발 장전 ~~~발사~~ ▲ 독일작가의 작품,,, 누구나 관람 할 수 있는곳 이기에... 기냥,,, 작품으로 보아주시길,,ㅋㅋㅋ 그래도,, ▲ 해신당 공원 앞에서,,, 허우대는 아직까지 쓸만 한것 같은디... 글쎄,, 이젠 거시기는 많이 봤으니 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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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산계곡...진불암 201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싱그런 숲길을 걸으며... 야생화랑 눈맞춤 하고... 한적한 산길에서... 요런 우드데크도 생겨나고... 산수국과 비슷한 꽃이 예쁘게 피어나고... 요~ 다리는 예전에도 있었슴 션한~ 계곡물 소리... 출렁 다리에서 흔들흔들~~ 해보고...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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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시 모음 55편/그도세상 2018.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싱그런 한 알의 능금을 깨물면 한 모금, 투명한 진리가, 아아, 목숨을 적시는 은총의 가을. 시월에는 우리 모두 능금이 되게 하소서. 능금알에 찰찰 넘치는 햇살이 되게 하소서. ☆★☆★☆★☆★☆★☆★☆★☆★☆★☆★☆★☆★ 강물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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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 임성한 2011.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 싱그런 새소리. #18. 시골장터 일각 시끌벅적한 장터풍경. 빈 광주리를 든 최씨. 지나다 양말 좌판에서 멈춘다. 회색 양말을 집어들고 살피다 몇켤레 고르는데.. #19. 산사 요사체 여전히 참선중인 중년스님의 뒷모습. #20. 신발가게 남자 흰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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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속의 바다(제 7 행시집 10.3.20-6.8) 2011.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시방 10. 3. 20. (노을빛) 행시 문학 행시속 세상있고 내안에 행시있어 시대는 변화해도 예술은 영원할것 문학의 장르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학문의 깊은숲에 신선한 바람이네. 행복의 염원따라 새생명 끌어안고 시공을 초월하여 예지를 번뜩이면 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