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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들 하고픈 이야기가 없겠습니까? 2016.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해는 모조리 흉년이 드는 때가 있지요 세상만사 모두가 좋은 것만은 아니지요 흉년도 내 농사의 한 부분이고 풍년과 흉년이 쌍여 내 농사인생이 되겠지요 과거에 국회의원 욕을 많이 하였답니다. 모처럼 밥먹는 자리에서 적당한 화재가 없어서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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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 온 새벽의 무법자...^^* 200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내여동생이 토끼다. 거제에서 제일 친하게 지낸 미리내804님도 토끼다. 날마다,,날마다... 살림살이와의 전쟁이다 거실에 쌍여있는 짐~~! 멍하니 바라보다가 잠시 주저 앉는다. 장농앞에 쌓아 둔 옷가지들..그 위에 누워버린다. 오후에 자그마한 체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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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을 다녀오면서 2016.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가물어서인지 생각보다는 이곳에 단풍은 곱게 가을물이 들지를 않고 나무잎들은 바싹 마른잎이 되어 땅위에 수북히 쌍여 바람이 불때마다 이리저리 구르며 흩어져 간다 우리들은 소녀처럼 삭막해져가는 숲길에 마른 낙엽을 사각 사각 밟으며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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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바람피고 난 담배피고※※ 9편 2006.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쳤네? 썅여한테 전화해야지♬.” “도원경 죽는다!!!!!!?” 길길이 날뛰는 날 두고 전화기를 꺼내는 도원경되시겠다. ... “쌍여!! 응 나. 공포의 2시간이 지났다!! 내 기타를 내놔라 오바” 공포의 2시간은 개뿔. 꽝. 기어코 주먹을 자처한 녀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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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 가을 백양산을 다녀와서 ... 200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휴 이리 좋은 신선한 공기가 내 눈알을 젤 먼저 시원하게 해주었고 뒹구는 낙엽들이... 아프다고 신음하지도 않고 소복히 쌍여 있는 자연의 섭리 앞에 나는 과연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걸까? 생각했죠? 잘했죠? ㅋㅋㅋ 흑백으로 패션을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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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 - 부항시술의 7가지 원칙 2011.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움직이게 되는 부분이다. 반면 사용하지 않은 경우 운동 시에 확장되었던 넓은 공간에 나쁜가스, 나쁜체액, 어혈등이 쌍여 혈액과 기혈의 흐름을 방해하여 질병으로 연결되기 쉽다. 또한 운동량이 많아 노화가 먼저 오는 부위이다. ─━☆내일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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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을 뒷산인 형제봉에 가고 싶어서.... 201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쌓여 있더군..... 지인과 삼밭제에서 인증샷~~~~ 점심먹고 가다 보니 간식으로 대봉과 소주 한잔으로....... 여그도 눈이 쌍여 있는 구리스마스 추리가 있고요~~~ 소나무에는 거센 바람에 잔설이 남아서 굿굿이 나에게 보여 주려고..... 지인과 맛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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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同幸), 평화누리길 7코스 헤이리길 201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아 만들어진 평야하고 한다. 과거 임진강은 새우젓배가 드나들던 강이었다. 오가던 배로 인해 상류로부터 내려온 퇴적층이 쌍여 오글리벌이 만들어졌다. 그런 연유로 땅이 비옥해 그 어느곳보다 농사가 잘 지어지는 곳이라고 한다. 7코스 헤이리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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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처서 201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데요 올가을은 풍요로웠음하는 바램이 간절하구요 우리농민 여려분들~~~~ 과일 곡식들 잘 가꾸어서리 꼭 많은 수확거두시길요 ●시간이 지나고 또 하루가 인생도 흘러 오늘이 처서 벌써처서!!! 얼굴에 잔줄음 생기고 세월은 쌍여 어데로가고있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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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그리워서 ~우리는 세심휴양림으로 간다 2008.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난곳이 우리는 임실군. 소년 소녀 때에 어릿적에는 수렴한 산이 둘러 쌍여있는 그곳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각자에 사노라는 그곳을 향해 님들은 열심히 살아왔을 것입니다. 고뇌와 ~환희~사랑과 기쁨 모든것들이 그림자처럼 스쳐 지나가곤 하였을 것...